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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37

7월 한 달은 정말 0731 그림일기 웹툰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데,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8월도 길겠지. 많은 일이 있겠지. 7월보단 정리되고 7월보단 괜찮았으면 좋겠다. 7월 안녕, 함께해주느라 고생했어. 2022. 7. 31.
뒷 말 0730 그림일기 웹툰 누구나 이유가 있으니까. 누구나 할 말은 있으니까. 2022. 7. 30.
너에게 난 나에게 넌 0729 그림일기 웹툰 인연이 아닌 사람에게 시간과 감정을 소모할 필요 없다. 인연인지 아닌지는 겪어봐야 알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서 파악이 된다. 사람을 만나고 연을 이어가고 연을 끊어내고 사람 관계라는 건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너도 내 속을 나도 네 속을 모르니 말이다.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나와 친한 인연들은 모두 천사라는 것. 2022. 7. 29.
신뢰를 얻는다는 것 0728 그림일기 웹툰 신뢰 라는 단어는 참 무거우면서 어렵고 깨지기 쉬운 그런 것. 소중하고이 귀하고 다루기 어려운 것. 생각하기 나름인데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2022. 7. 28.
허수아비에게 0609 그림일기 웹툰 허수아비는 이제 떠나려 합니다. 허수아비가 아닌 사람으로서 일을 하려고 떠납니다. 압니다. 이 모든 상황은 나로부터 비롯되었고 나로부터 발생되었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압니다. 내 탓이고 내 잘못인 거 인정하고 책임지고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속상하고 나 스스로에게도 부끄럽고 자존심이 상하고 자존감은 땅을 파고 들어간 지금. 다시 회복하려면 떠나야만 했습니다. 2022. 6. 9.
잘 해내자 0608 그림일기 웹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팀 내에서 철저히 무시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퇴사 소문이 돌았을 수도. 그래 어차피 갈 사람이니깐. 말년병장 취급일지도 모르겠다. 혹은 책임감 없이 도망가는 배신자로 보일 수도. 어쩌겠어 이미 벌어진 일. 어쩌겠어 님들이 만들어버린 상황. 내 탓 남 탓 하기보다. 그냥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조용히 있다가 가고 싶다.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자. 2022. 6. 8.
사회생활을 잘 하려면 0121 그림일기 웹툰 소인배 예민보스. 너무싫다. 2022. 1. 21.
이거 하나만큼은 1204 그림일기 웹툰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잘 지켜내자. 이게 상대방도 나도 지키는 최소한의 배려일 것 같다. 2021. 12. 4.
진심일까 빈말일까 0822 그림일기 웹툰 대처하는 방법 알고싶다.. 2021.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