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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ㅣ스튜디오/섭쓰다, 캘리그래피14

섭쓰다, 영화 곡성 명대사 캘리그라피 오늘은 영화 곡성의 명대사를 캘리그라피로 써봤어요. 무서운 영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무서운 영화! 라고 결론이 지어진.. 한 두번정도는 봐야 이해가되는 심오하고 깊은 내용을 담은 영화였던 것 같아요. 영화 곡성 타이틀 캘리그라피 자네는 낚시를 헐쩍에 뭣이 걸려 나올지 알고허나? 뭣이 중헌디 정말 명대사중에 명대사 아닌가 싶어요.ㅋㅋㅋ 짧고 임팩트가 빡! 오랜만에 다시 한 번 봐보고 싶은 영화네요. 여름에 다시 한 번 봐봐야겠어요. 0228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2022. 2. 28.
섭쓰다, 호텔 델루나 명대사 캘리그라피 아이유 때문에 보기 시작했던 드라마인 호텔 델루나 명대사를 써봤습니다. 아이유, 장만월 찰떡!! 너무 재미있었던 드라마중 하나에요. 호텔 델루나 드라마 타이틀 캘리그라피 난 좀 슬퍼졌어. 아까 보던 바다보다 지금 보는 바다가 더 예뻐져서. 드라마를 보신분이라면 이장면 기억하실듯. 뭉클했던 부분이었어요. 붙잡고 있는 것 보다 놓는 것이 더 큰 마음이 필요한 겁니다. 흑... 무서운듯 무섭지 않고, 스토리도 연기도 너무 좋았던 드라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0225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2022. 2. 25.
섭쓰다, 유열의 음악앨범 명대사 캘리그라피 오늘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명대사를 캘리그라피로 써봤어요. 달달한 사랑이 하고 싶어지던 영화였던 유열의 음악앨범. 정말 옛날엔 이런 풋풋(?)한 사랑을 했었겠죠? 유열의 음악앨범 타이틀 캘리그라피 넌 어떻게 그렇게 웃어? 웃는게 이쁘다며 이야기했던 말. 기적 참 별거 아니야, 그치? 마음이 따뜻해졌었던, 뭉클해졌었던, 연애가 하고 싶었던 영화였어요 달달한 영화 찾으신다면 추천! 0223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2022. 2. 23.
섭쓰다, 눈이부시게 명대사 캘리그라피 오늘은 드라마 눈이부시게 명대사 캘리그라피를 해봤어요. 반전도 있고, 드라마 자체 스토리도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던 드라마였어요. 매번 울컥울컥 햇던 느낌이... 드라마 눈이부시게 타이틀 캘리그라피를 해봤어요! 지금 삶이 많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잘 걷고, 숨 잘쉬는거 당연한거 아니야. 대사 하나하나, 연기 하나하나 너무 감동이었던 드라마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닌 현실을 인지하고 산다면 많은 사람들의 화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0221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2022. 2. 21.
섭쓰다, 82년생 김지영 명대사 캘리그라피 오늘은 영화 82년생 김지영 명대사를 캘리로 써봤어요. 정유미 배우를 좋아서 영화를 봤었는데요. 82년생의 삶을 보면서 현실성 있게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페미다 뭐다해서 논란이 많았었죠. 영화 자체가 전달하는 내용이나 스토리 전개 등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영화를 영화로 보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82년생 김지영 영화 타이틀을 캘리로 써봤어요.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저 벽을 돌아가면 출구가 있을줄 알았는데 또 다른 벽이고, 그 벽을 돌아가도 다시 벽.. 출구는 처음부터 없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건 제 잘못이잖아요. 남들은 출구를 다 찾는데 나만 못찾으니까. 영화를 보는 내내 먹먹한 느낌도 들고 정유미배우의 역할에 빠져들.. 2022. 2. 18.
섭쓰다, 날씨의 아이 명대사 캘리그라피 오늘은 애니메이션 영화 날씨의 아이 명대사 캘리그라피를 써봤어요. 당연히 말이 안되는 현실성 없는 영화지만 정말 저런 일이 있을 것 같은 환상이 생기는 영화였어요. 너의이름은 감독이 연출했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약간 비슷한것 같으면서 다른 느낌. 그래도 흥행에 성공한 감독은 다르긴하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던 영화였어요. 안 보신 분 계시면 추천! 날씨의 아이 타이틀을 캘리로 써봤어요. 네가 주었던 용기니까 너를 위해서 쓰고 싶은 거야. 지금부터 하늘이 맑아 질거야. 오늘은 이렇게 두개의 대사를 써봤는데요,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였어서. 기운내고 싶을때 보면 좋을것 같네요. 0216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2022. 2. 16.
섭쓰다, 뷰티인사이드 명대사 캘리그라피 오늘도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중 하나인 뷰티인사이드 명대사를 캘리로 써봤는데요. 서현진 배우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딕션여왕.. 표정이나 연기도 너무 좋아요. 뷰티인사이드 타이틀 디자인을 해봤어요. 메리골드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이란다. 반드시 네게 행복이 올거야. 지키지 못 할 약속이란걸 서로가 알면서 굳이 약속을 한다. 더 슬프기 위해서? 덜 슬프기 위해서? 그건 잘 모르겠지만 아마 간절히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일지도. 명대사는 많을텐데 이번엔 이렇게 두가지만 준비해봤는데요. 공감하시는 글귀가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한 번 작성해볼게요!ㅎㅎ 0214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2022. 2. 14.
섭쓰다, 검색어를입력하세요 www 검블유 명대사 캘리그라피 오늘은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중 하나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의 명대사를 캘리로 써봤는데요.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미녀 임수정 배우의 연기를 좋아해서 봤던 드라마인데 드라마를 보면서 연애가 너무 하고싶어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제목부터 참신하지 않나요? 한가지는 기억하자 나도 누군가에겐 개새끼일 수 있다.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 하기엔 어떻게 되는지 알거든. 해보기 전에 포기해. 포기는 손해가 없으니까. 열정은 유한하고 열정의 주인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니야. 생존이지. 멋 없지? 우린 뭘까 고민하는거.. 그건 이십대나 하는거지. 난 더 이상 그런 감정소모 관심 없어. 그런 관계는 사람을 더 외롭게 하거든. 나만 이 시간에 깨어있는건 아니구나. 나만 치열한건 아니구나. 나.. 2022. 2. 11.
섭쓰다, 사유리 명언 캘리그래피 다섯번째 사유리 명언 다섯번째 오늘도 공감되는 글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담겨있길 바래봅니다. 짝사랑은 마라톤과 같다. 먼저 앞서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래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반찬이 맛있으면 메인 요리도 맛있다. 그건 사람에게도 말 할 수 있다. 당신의 주위 사람들이 좋은 이유는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인생이 나의 말을 안들어 준다. 날 발전시키려고 자꾸 머리를 써준다. 고맙고 사랑한다. 오늘도 좋은 글을 캘리로 서볼 수 있게 해준 사유리님에게 감사를! 2022.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