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793

팀장의 자격 1 0529 그림일기 웹툰 팀장의 자격 누가 정의하고 누가 생각하고 누가 판단할까. 각자의 몫. 팀장은 어떤 사람이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데 그 자격을 내가 가져도 될지. 그 자격이 있는지. 자존감이 떨어져 가는 나날들. 나는 일개 평사원이 맞는 것 같은데. 내가 주제에 안 맞는 역할을 맡고 있는 건 아닌지 심각하게 의심이 든다. 내일 계속.. 2022. 5. 29.
나의 하루 0528 그림일기 웹툰 날이 좋았던 날. 아니 더웠던 날. 에릭요한슨 사진전을 즐겁게 구경하고 커피 한 잔 하고 술 한 잔 하고 나름 알찼던 하루. 이제 진짜 여름이라는게 몸소 느껴졌던 하루. 사진전 전시가서 사진만 찍고왔던 하루. 더워서 기운이 안났던 하루. 그래도 즐거웠다 나의 하루. 2022. 5. 28.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 0527 그림일기 웹툰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은 아주 쉽다. 무언가를 해주고선 기대를 하지 말고 바라지 않으면 된다.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은 사소한 말 한마디를 집고 넘어가지 않으면 된다. 말이 쉽지 실천은 어렵다. 2022. 5. 27.
어제의 나 오늘의 나 0526 그림일기 웹툰 어제도 오늘도 똑같은 하루인데 어제의 내가 쌓이고 쌓여 오늘의 나를 만든다. 1분 1초 조금이라도 배우려한다면 쌓이고 쌓여 무엇이라도 되지 않을까? 무엇이 될것인지 목적과 방향만 잡는다면 분명 멋진 사람이 될텐데. 그게 참 쉽지 않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도울 수 있도록.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야지. 후회가 없을 순 없어도 미련은 없도록 살아야지. 인생 쉽지가 않다. 2022. 5. 26.
아랫사람 윗사람 0525 그림일기 웹툰 윗사람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아랫사람이 대우를 해줘서라고 생각한다. 존경과 대우 없이 윗사람은 있어도 허수아비 같은 존재. 내가 딱 그런 상황인 것만 같다. 신입 팀장으로서 피해의식일 수도 있고 진짜 무시를 하거나 피하는 것일 수도 있다. 문제는 말을 하지 않으면 고칠 수도 고쳐지지도 않는다는 점. 나는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신경 써주고 있는데 뭐가 문제일지 모르겠다. 시간이 해결해줄까? 스스로 무엇을 더 잘 해내야 할까. 미로 속에 떨어져 있는 느낌이다. 나도 일개 사원일 뿐인데. 가혹하다. 2022. 5. 25.
쏜살같다 0524 그림일기 웹툰 한 달이 끝날때마다 일년이 끝날때마다 꼭 하는 말 시간이 빠르다. 나이먹을수록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는 말이 있다. 이건 말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 나이를 먹을 수록 물리적 심리적으로 그렇다고 한다. 빼꼼 삐져나오는 흰머리를 발견할때마다 들어도 모르겠는 신조어를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 나도 늙는구나. 늙었구나. 시간이 빨리도 흘렀구나. 나이를 허투루 먹지 않았으면. 좀더 지혜롭고 심적으로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하는 큰 바램이 있다. 2022.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