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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이 생긴다 0704 그림일기 웹툰 내 월급보다 비싼 새 컴퓨터, 좋은 새 마우스와 키보드까지 이 모든 게 나를 위한 아이템. 애사심이 생긴다. 렉 걸리는 느린 컴퓨터와 고양이 털로 더러운 키보드와 마우스를 받았던 지난 회사와 차별이 될 수밖에 없네. 내가 디자인 속도가 느린 것보다 컴퓨터 속도가 더 느렸었는데 내 실력이 하향된 것 같던 느낌을 받던 지난날. 이제 컴퓨터 탓도 못하니 더 잘해야 한다. 대우해준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잘 하자 이번엔 나도 성장하자! 2022. 7. 4.
인연과 어장 사이 0703 그림일기 웹툰 내가 잡는다고 잡아지는 게 아니고 내가 이어가고 싶다고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 인연이라는 건 한쪽의 노력만으로 절대 이어갈 수 없는 것. 인연이 닿는 것도 쉽지 않은데 닿아진 인연을 이어가는 건 더 쉽지 않은 것 같다. 혼자 왔다가는 인생 왜 이리 어렵게 사나 싶기도 하고. 혼자는 살 수 없는 세상이라 더 그러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알 수 없고 알기 힘들다. 인생에 답은 없으니까. 2022. 7. 3.
더워 더워 더워 0702 그림일기 웹툰 무더위 시작... 다음주는 또 비온다는데 날씨가 아주 난리나네. 더운건 참겠는데 땀으로 옷젔는건 못참겠어.. 흑 2022. 7. 2.
바라고 기대하고 0701 그림일기 웹툰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상처도 받지 않는다는 거 잘 아는데 기대하지 않기도 바라지 않기도 쉽지가 않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인간관계라는 게 참 마음 같지 않다. 그나저나 오늘 날씨 너무 좋았잖아! 2022. 7. 1.
6월의 마지막 날 0630 그림일기 웹툰 6월의 마지막 날 잘 버텼고 잘 마쳤다. 7월도 잘 버티고 잘 해내자! 새로운 시작이 눈앞에 있다! 2022. 6. 30.
말 한마디에 나는 0629 그림일기 웹툰 말 한마디에 나는 티켓을 샀고 짐을 쌌고 공항에 갔다. 정말 순식간이었다. 마치 전쟁이라도 난 듯이 후다닥 일사천리였다. 어차피 쉬는 거라면 부산 가서 쉬어보자는 생각으로 나간 건데... 아침부터 날씨가 좋지 않더니 결국 결항이 되었다. 아쉽긴 했지만 그냥 포기하기로 하고 집에서 쉬는 것으로 계획 결변경. 비행기를 못 타서 비행기 영화를 봤다. 영화 '탑건' 톰 크루즈는 당연히 멋있었고, 제트기 영상들이 아주아주 신선하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걸로 대리만족. 2022. 6. 29.
유종의 미는 아니지만 0628 그림일기 웹툰 유종의 미는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적어도 오늘만큼은.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있는데 섭섭은 빼고 시원했다. 그래도 마지막이라 여운은 남았지만. 그래도 끝이라 기분은 좋다. 끝이야 정말!! 2022. 6. 28.
어쩔 수 없다는 말 0627 그림일기 웹툰 어쩔 수 없다는 말. 내일 퇴사는 어쩔 수 없는 게 아니고 그래야만 했어. 직장이 밥 먹여주지만, 확실히 사람이 문제가 되면 다니기 힘들어지는 것 같다. 나, 그동안 고생했다. 그동안 노력 많이 했고. 부질없었고 공든 모래탑이 무너졌다. 이번엔 조금 더 단단해져 보자. 2022. 6. 27.
내가 잘되더라도 0626 그림일기 웹툰 최근 실제로 들은 말들은 나에게 큰 비수가 되었지만. 그 이야기를 통해서 나를 성장시키는 아주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나는 절대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 2022.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