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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47

상처받을 용기 0519 그림일기 웹툰 사람은 사람을 만나고 좋아하고 헤어지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사귄 커플들은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지 존경하고 또 존경한다. 연애를 오래한 사람들은 한마디로 사람관계의 달인들 아닐까 싶다. 2022. 5. 19.
노력의 결과 0518 그림일기 웹툰 말만하지 않고 실천했다. 실천해서 좌절도 실패도 맛보았다. 강해지진 않아도 무뎌졌으면 좋겠는데. 잘 되는게 없다.행동 내가 하고있는 행동들이 실천들이 나를 웃게해주는 날이 오길. 부디 그런 날들이 펼쳐지길. 2022. 5. 18.
소리도 없이 0517 그림일기 웹툰 서로 마음이 맞아야 한다. 모든 것이 그렇다. 인생은 혼자이면서도 혼자 살 수 없다. 사는게 그렇다. 마음대로 되는게 없으니 말이다. 2022. 5. 17.
좋은일 나쁜일 0516 그림일기 웹툰 좋은일만 있으면 인생이 재미있지 않을거야. 그게 당연한게 될테니. 그래서 시련을 주시는 것일거야. 나쁜일이 있어야 좋은일이 더 빛이 날테니까.ㅕㄷ 너무 지쳐하지 말고. 너무 딥해지지 말고. 너무 힘들어하지 말자. 분명 해는 뜰거고 다시 좋아 질거니까. 2022. 5. 16.
일요일 저녁 0515 그림일기 웹툰 스승의 날인데 연락이 닿는 스승님이 없네.. 매년 연락 잘 드렸었는데.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근처 카페에서 작업하고 동네 산책을 하려다가 평일엔 누릴 수 없는 저녁 여유를 일요일이지만 그래도 누리고 싶어서 먼 서울길을 나갔다가 왔다. 혼자 노래 들으면서 잘 다녔지만 심심하기도, 외롭기도. 그래도 자유롭고 편하게 다녀왔다. 직장인에게 일요일 저녁은 절대적 휴식이 필요한데 그 틀을 깼던 하루였다. 2022. 5. 15.
질문 살인마 0514 그림일기 웹툰 질문쟁이였고 호기심쟁이었는데 나이가 들 수록 궁금한것도 호기심도 사라져 간다. 그래서 그런걸까 서로에 대한 궁금증이 없다는 건. 관심의 척도이기도 한데, 처음부터 그렇다면 뭐 답은 이미.. 2022. 5. 14.
흔하고 뻔한 말 0513 그림일기 웹툰 말이라는게 참.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 것 부터 빚을 지는 것까지. 참 쉬우면서 어렵고 알다가도 모르겠다. 2022. 5. 13.
다시 여름이 오고 0512 그림일기 웹툰 다이어트 빡씨게 하는중 몸무게도 줄고 있고 목표 하나는 달성 할 수 있겠다. 건강하게 빼야하는데 매일매일 디톡스하는 기분 2022. 5. 12.
영화같은 이야기 0511 그림일기 웹툰 말을 잘 하고 싶으면 말을 많이해야할텐데 혼잣말을 할 순 없자나.... 하윽 2022.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