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흔하고 뻔한 말

by 섭카 2022. 5. 13.

0513 그림일기 웹툰

말이라는게 참.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 것 부터
빚을 지는 것까지.

참 쉬우면서 어렵고
알다가도 모르겠다.

'작업ㅣ스튜디오 > 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저녁  (10) 2022.05.15
질문 살인마  (5) 2022.05.14
다시 여름이 오고  (4) 2022.05.12
영화같은 이야기  (2) 2022.05.11
삶의 원동력  (3) 2022.05.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