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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49

순수한 내 이야기 0503 그림일기 웹툰 내 목소리 들리니 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 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 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 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벤 - 내 목소리 들리니 2022. 5. 3.
코걸이 귀걸이 0302 그림일기 웹툰 오늘도 야근 피곤... 부정아 저리가.. 2022. 3. 2.
사람은 같을 수 없다 0301 그린일기 웹툰 사람은 같을 수 없다.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 혹시 있다면 행복할까? 궁금하다. 2022. 3. 1.
모두 본인의 선택 0228 그림일기 웹툰 기분 좋고 나쁨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선택. 나쁘게 받아들여서 스트레스 받을바에 좋게 생각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낫지 않을까.. 그나저나 벌써 2월도 끝! 2022. 2. 28.
이런 기분 1203 그림일기 웹툰 오래된 친구가 꼭 서로를 잘 안다는 법은 없는데 그걸 잘 아니까 더욱 이런 기분이 드는건가 싶다. 2021. 12. 3.
어떤 말로도 1202 그림일기 웹툰 사는게 힘들어서 아직 죽음은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조금씩 부고 소식이 들려올때면 두려움이 눈앞을 가린다. 2021. 12. 2.
말을 삼키다 0427 그림일기 웹툰 그런거고 그런거지 2021. 4. 27.
어떤x 0416 그림일기 웹툰 그랬다. 내 잘못이었다. 싫다는것을 왜 또 해서 욕을 먹고 속상해하나 내가 바보 같았다. 앞으론 주의해야지 !! 2021. 4. 16.
받거니 0415 그림일기 웹툰 좋은일이라 생각했다. 선물은 좋은거니까. 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게 내 잘못이라면 잘못. 2021.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