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1341

돌아갈 곳 없는 240223 그림일기 웹툰 환승연애3을 본다. 선남선녀 커플들의 헤어진 스토리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기류를 보이는 느낌 등. 대리만족하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시즌2가 제일 재미있지만 이번 환승연애 시즌3도 매력이 넘쳐서 재미있음. 모두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2024. 2. 24.
돌아갈 수 없는 240222 그림일기 웹툰 지금 나에게 주어진 자유라는 기회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대신 나태해지진 말기로. 2024. 2. 23.
되돌릴 수 없는 240221 그림일기 웹툰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생채기를 냈고 상처가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의 전말이 되었다. 관계란건 말이란 건 사는 것까지 참 쉬운 게 없다. 2024. 2. 22.
후회한다 후회하지 않는다 240220 그림일기 웹툰 후회한다 후회하지 않는다. 몇십 번 생각하고 생각한다. 답은 내 마음속에.. 2024. 2. 21.
얼마나 다쳐봐야 240218 그림일기 웹툰 그냥 서로 배려만 했더라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더라면. 아니 최소한 상대방의 말은 듣고 수용을 해줬더라면. 한 발만 뒤로 물러나줬었더라면. 많은 것들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공든 탑도 쉽게 무너지긴 하지만 말이다. 2024. 2. 20.
일요일이었다 240218 그림일기 웹툰 바로 어제. 오늘은 월요일. 하루 늦은 그림일기 투척. 2024. 2. 19.
정신차려 240217 그림일기 웹툰 제발 하자. 2월도 벌써 중순인걸. 뭐라도 해야지. 발전해야지. 달라져야지. 변화되는 모습 안 보이면 도태될 수밖에 없잖아. 그러니 정신 차려 섭카! 2024. 2. 17.
어떤 이별 240216 그림일기 웹툰 세상살이 쉽지 않지. 무엇보다 사람관계라는 건 더더욱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말이다. 2024. 2. 16.
연락에 대한 짧은 이야기 240215 그림일기 웹툰 내가 서운했던 만큼 나 또한 누군갈 서운하게 만들었을 수 있음을 내가 섭섭한 만큼 나 또한 누군갈 섭섭하게 만들었을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자. 연락이란 건 무조건적인 '필요'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있지 말자. 이유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심심해서 그냥 하는 연락도 심심함을 해소하기 위한 필요에 의한 연락이고, 단순히 네가 생각나서 하는 연락도 과거 추억을 회상하고 이야기를 하며 감성을 채우는 필요에 의한 연락은 아닐까. 필요한 연락이 꼭 부정적인 건 아니니까.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찬대하지 말고 내가 필요한 사람에 목적만 이루고 끝맺진 말자. 2024.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