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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1333

지하철 로또 240304 그림일기 웹툰 행복한 월요일이었다. 내일부턴 야근각..학.. 기운내자! 2024. 3. 4.
봄이 올거니까 240303 그림일기 웹툰 봄이 올 거니까. 곧. 다시 활발하게 용기 있게 자신 있게 기운차게 움직여보자. 2024. 3. 3.
사람관계 유지를 잘 하는 방법 240302 그림일기 웹툰 사람관계는 늘 어렵다. 잘해줘도 못해줘도 욕할 사람은 욕하고 칭찬할 사람은 칭찬을 하는 법이니까. 2024. 3. 2.
삼일절 240301 그림일기 웹툰 감사한 하루. 2024. 3. 1.
돌아보기 240229 그림일기 웹툰 2월 끝 고생많았다! 2024. 2. 29.
우리 모두 선택하기 위해 240228 그림일기 웹툰 하루를 시작하며 이런저런 선택을 하다가 생각이 들었다.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 어느 것 하나 선택하지 않을 것이 없었다. 선택하지 않는다고? 반론하더라도 선택하지 않는다는 걸 선택한 건 아닐까. 나의 선택들이 모여 오늘을 만들어내고 나를 만들어가는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니 하나하나 선택에 대한 신중함이 생기기도. 올바른 선택 좋은 선택들로 나를 잘 가꾸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 2024. 2. 28.
열심모드 240227 그림일기 웹툰 나태해졌던 마음 다잡고 다시 한번 또(1000만 번) 시작해 보자. 작심삼일이라도 계속하면 뭐라도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놓지 말고 멈추지 말고 꾸준하게 도전. 해보즈아! 2024. 2. 27.
해봐야 안다 240226 그림일기 웹툰 호기심이 관심이고 관심이 있어야 친해지는 기반이 되지 않을까. 어떤 질문이 선을 넘는 질문일지 기분을 상하게 하는 질문일지 심기를 건드리는 질문일지는 해봐야 안다. 어렵게 물어본 질문에 가볍게 대답을 들을 수도 있고 가볍게 물어본 질문에 무거운 대답을 들을 수도 있는 법이니까. 어쨌든 스스로 생각만 해선 아무것도 알 수 없으니 해봐야 한다. 2024. 2. 26.
oh my god 240225 그림일기 웹툰 하루종일 포켓몬고 이벤트 게임하고 찬바람에 오래 서있다 보니 목욕탕 가서 따뜻한 물에 몸 녹이고 노곤노곤한 몸 이끌고 집에 가서 쉰 것 밖에 없는 오늘. 그래도 내 선택이었고 재미있었으니 그럼 됐다. 다음 주는 좀 더 유익했으면 좋겠다. 2024.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