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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1115

모다피 잡기 230516 그림일기 웹툰 100마리는 잡은 거 같은데 이로치(색이 다른 포켓몬)는 못 잡았다. 흑흑. 같이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 길은 험난하구나..! 2023. 5. 16.
플립4를 떨어트리면 생기는 일 230514 그림일기 웹툰 플립4를 떨어트리면 생기는 일 망가진다 혹은 안 망가진다 둘중에 하나. 허리높이였는데 떨어트려서 한 번에 액정이 나가버렸다. 반을 기준으로 하판이 하얗게 불타버리고 상판은 아예 터치불가. 접었다 펴보니 블랙홀처럼 검은 점이 생겨버리고 점점 커지기 시작... 망했다. 수리비도 수리비, 서비스센터 가는 것도 일.. 아.. 피곤하다 정말. 2023. 5. 14.
친구 하실 분(feat.포켓몬고) 230513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고를 시작한 이후 정말 하루종일 포켓몬 잡고 체육관 점령하고 아주 난리도 아닌 상태. 그나마 다행히 포켓몬고가 현질유도를 적게 하기도 하고 체육관에 포켓몬을 배치해서 잘 지켜내면 캐시를 주기 때문에 더더욱 시간과 관심 노력이 있다면 돈 없이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처음 보는 포켓몬들이 대부분인데도 잡는 게 왜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해보니까 재미있.... 왜지! 렙이 낮아 아직 어렵지만 레이드도 재미있다. 무엇보다 움직이면서 해나가야 한다는 점이 올여름 다이어트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신의 한 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포켓몬고 친구하실 분~! 5255 0865 3845 친추 고고! 2023. 5. 13.
믿고 실망하고 230512 그림일기 웹툰 그런거지 뭐 인생사. 사람관계가 제일 어렵지. 2023. 5. 12.
요즘 신데렐라 230511 그림일기 웹툰 피곤하다 피곤해. 잠이 부족하다... 하윽 2023. 5. 11.
예쁜 말 230510 그림일기 웹툰 사람이 말을 할 땐 사람을 쳐다봐야 한다. 사회생활이라면 더더욱. 기본적인 예의인 것을 내 할 일 바쁘다는 핑계로 간과했다. 인지했으니 앞으로 놓치지 말자. 잘하자 섭카! 2023. 5. 10.
계획대로 되는게 없지 230509 그림일기 웹툰 늦잠도 계획이 아니었고 지각도 계획이 아니었다. 야근은 계획에 있었지만 피고가 계속 누적 중.. 피곤하구나. 이제 퇴근이라니 23:58 겨우 작성. 2023. 5. 9.
아 맞다! 오늘 230508 그림일기 웹툰 피곤 피곤.. 그래도 행복한(?) 어버이날! 2023. 5. 8.
표정과 감정표현에 대한 이야기 230507 그림일기 웹툰 좋다고 말하지만 표정이 그렇지 않다고 좋지 않다고 판단해 버리는 건 오만함 아닐까.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는 태도는 아니었을까. 왜 말하는 대로 믿지 못하는 현실. 그런 생각이 들었었다. 상대방의 감정 표현을 내 마음대로 해직하지 말 것. 상대방을 존중할 것. 2023.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