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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1115

내 그럴줄 알았지 230525 그림일기 웹툰 내가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안다고 판단하지 말자. 오만함은 제일 사소해 보이면서 큰 상처를 남기니까. 그냥 믿고. 그게 사실이라해도 그렇게 받아드리면 된다. 2023. 5. 26.
네가 나로 살아봤으면 해 230524 그림일기 웹툰 네가 나로 살아봤으면 해. 내 입장에서 생각해 봤으면 공감해 줬으면,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들. 모두 이기적인 생각이다. 이타적인 사람이고 싶어 하는 이기적인 사람인가 싶다. 2023. 5. 24.
결혼과 이혼 사이 230623 그림일기 웹툰 세상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다. 나와 맞지 않다고 상대방이 틀린 게 아닌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의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지 않는다면. 조금 더 배려하고 양보하고, 강요하지 않는다면. 처음의 감정 그대로일 순 없겠지만 좋았던 날들을 생각하며, 서로 맞출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면. 그렇다면 좀 더 나을 것 같은데. 남의 인생은 왜 이리도 관찰 예능으로 많이 나올까. 재미도 있고 인상이 찌푸려지기도 한 남 사는 이야기. 남이 내가 사는 삶을 보면 어떤 피드백들 줄까. 2023. 5. 23.
아니 벌써 230522 그림일기 웹툰 아니 벌써라는 타이틀로 그린적이 있는 것 같은데 또 아니 벌써. 참 인생사 아니 벌써. 그렇고 그런 인생. 저렇고 저런 인생. 아니 벌써 나이가.. 아니 벌써 시간이.. 2023. 5. 22.
포켓몬 커뮤니티데이 230521 그림일기 웹툰 오늘 하루종일 걸었는데 2만 보... 평소보다 많이 걸었다. 포켓몬고는 운동게임인 게 확실해!! 2023. 5. 21.
인연이라고 하죠 230520 그림일기 웹툰 인연이라 좋은 사람도 싫은 사람도 좋은 건 좋지만 싫을 땐 싫은 인연도 소중하다고 생각해 보면,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다 생각하면 조금은 나아질까. 꼭 좋은 것만 좋은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 받을 테니. 아무튼 인연은 소중한 것. 2023. 5. 21.
피로누적 230519 그림일기 웹툰 나는 참 중간이 없이 하면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듯... 그래서 게임도 안 하던 거였는데 결국 빠져버렸다. 그래도 포켓몬고라는 게임이 현질을 유도하거나, 현질을 해야만 하는 게임도 아니고 밖을 돌아다니게 만들어서 좋기도 하다. 차만 조심하면서 다니자. 2023. 5. 20.
금쪽같은 내새끼 230518 그림일기 웹툰 그냥 말 다 필요없고, 오은영 박사님이 짱. 2023. 5. 18.
아직과 벌써 230517 그림일기 웹툰 아직 수요일이야 라는 이모티콘을 쓰다가 문뜩 벌써 수요일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던 오늘. 아직 그리고 있는 그림일기 웹툰, 벌써 3년이나 매일 그리고 있는 그림일기 웹툰. 아직과 벌써에 참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것 같다. 요즘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포켓몬고를 열심히 해서 그런가 많이 피곤하군. 2023.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