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13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고를 시작한 이후
정말 하루종일 포켓몬 잡고
체육관 점령하고 아주 난리도 아닌 상태.
그나마 다행히 포켓몬고가 현질유도를 적게 하기도 하고
체육관에 포켓몬을 배치해서 잘 지켜내면
캐시를 주기 때문에 더더욱 시간과 관심 노력이 있다면
돈 없이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처음 보는 포켓몬들이 대부분인데도
잡는 게 왜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해보니까 재미있.... 왜지!
렙이 낮아 아직 어렵지만
레이드도 재미있다.
무엇보다 움직이면서 해나가야 한다는 점이
올여름 다이어트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신의 한 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포켓몬고 친구하실 분~!
5255 0865 3845
친추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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