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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1115

무뎌지는 시간 230612 그림일기 웹툰 나이탓일까. 남탓일까. 탓이란걸 해야할까. 뭐가 됐건 나로부터 시작되었겠지. 2023. 6. 12.
다 하기 싫은 230611 그림일기 웹툰 오랜만에 주말 나들이라 그런지 너무나 피곤한 것... 역시 일요일엔 쉬어야 제맛... 하 2023. 6. 11.
날씨가 좋으면 230610 그림일기 웹툰 날씨가 좋았고, 여행을 못 갔던 나는 열심히 포켓몬을 잡았다. 갑자기 내린 소나기와, 그친 뒤 다시 맑아진 날씨조차 너무나 좋았다. 날씨가 참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2023. 6. 11.
오늘은 이랬으면 좋겠어 230609 그림일기 웹툰 오늘은 모두에게 더 특별했기를. 2023. 6. 9.
새로운 것이 좋아 230608 그림일기 웹툰 좋다 싫다. 좋기만 할 수도 없고 싫기만 할 수도 없다. 인생의 모든 것이 양날의 검같고 모순 속에 산다. 2023. 6. 9.
사랑 이야기 230607 그림일기 웹툰 날 위해 칼춤 춰줄 사람 어디에 있나. 내 목숨 바쳐 사랑할 사람 어디에 있나. 2023. 6. 7.
쉬지 못하는 병 230606 그림일기 웹툰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가 여행을 떠나고 깊게 만들었다. 정말 이번주말엔 무작정 떠나볼까.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겠다. 2023. 6. 6.
답정너 230605 그림일기 웹툰 정말 따뜻한 안부한마디일텐데 왜 난 잘잤냐는 물음에 반감이 들까. 일단, 잘 자지 않았기 때문이 크고. 정말 잘 잤는지 궁금한지 싶고. 잘잤다고 하면 끝나버릴 말을 잘 못잤다고하면 이유부터 구구절절 설명해야하는 상황이 싫다. 잘잤니? - 잘잤어 너는? 끝. 잘잤니? - 잘 못잤어 너는? 왜 못잤어? - 잠이안와서 뒤척이다가 고민이 많니? .... 패턴이 이렇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좋게좋게. 잘잤냐는 질문엔 잘잤다는 대답이. 좋은게 좋은거. 원하는 대답을 해주는게 편한거. 2023. 6. 5.
꿈의 제인 230604 그림일기 웹툰 예매했던 영화 인어공주는 결국 보지도 못하고 표를 날렸지만. 그 덕에 영화 꿈의 제인을 보고 감명도 받고 기분도 좋아졌으니 만족스러웠다. 그래, 그거면 됐지. 집에만 있었던 오늘. 푹 쉬었다. 2023.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