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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36

정말 다 떠나서 240418 그림일기 웹툰 이 정도면 싫은 점만 단점만 찾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하던 요즘. 피하고 싶어 하는 내속의 반항기질이 기피의식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던 걸 지도. 스트레스는 받지만 어딜 가든 무얼 하든 스트레스가 없을 순 없으니 참아보자 버텨보자 피하지 말자. 2024. 4. 20.
고작 이정도 240417 그림일기 웹툰 정말 이건 힘든 것도 시련축에도 못 낄 힘듬일 텐데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 게 너무 싫다. 슬프다. 이런 나약한 내가 참 싫다. 2024. 4. 18.
말 한마디에 지옥으로 떨어져버렸다 2 240130 그림일기 웹툰 말 한마디에 지옥으로 떨어져 버린 어제, 그리고 상처가 아물지 않은 오늘. 그래도 털어내고 나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상대방도 똑같이 말 한마디로 지옥에 가길 바라진 않는다. 그냥 자기가 한 말을 주어 담을 수 없음을 절실히 느끼고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면. 아니 미안해하지 않아도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지는 꼭 알았으면 좋겠다. 변할 거고 바뀔 거니까. 달라진 나를 보며 다시 돌리고 싶게끔. 뱉은 말 주어 담고 싶게끔. 달라져보자. 무시당하지 말자. 2024. 1. 30.
말 한마디에 지옥으로 떨어져 버렸다 1 240129 그림일기 웹툰 나는 오늘 말 한마디에 지옥로 떨어져 버렸다. 사람의 입과 표정으로 그 사람에게만큼은 해고를 당했다. 넌 그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맞다. 나는 그 정도밖에 되지 않는 사람이라서 더 상처가 됐을까.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도움도 되지 않았다는 말이 비수를 꽂았을까. 그냥 한마디 한마디 표정 말투 하나하나 모든 것이 나를 도려내는 것 같았다. 부족한 사람이라서 못난 사람이라서 더 말 한마디한마디가 상처가 되었을까. 조금 남아있던 자존감, 자신감, 존재감까지 모두 사라져 버렸다. 사라져야 게임이 끝날까 싶어 고민이 깊어진다. 2024. 1. 29.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231019 그림일기 정신 차리기보다 마음관리 먼저.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 잘해나갈 거라도 믿음. 나는 나를 응원해! 2023. 10. 19.
피로누적 230526 그림일기 웹툰 피곤함이 쌓여간다. 신경 쓸 일이 늘어난다. 사람관계 사회생활 사는 모든 것에 피로감이 쌓여간다. 2023. 5. 27.
감정의 주인 2 230325 그림일기 웹툰 감정에 대해 무감각 해진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일희일비하는 것보다. 그래서 더 힘들고 지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무튼. 오늘은 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날이 좋았다. 봄날씨!! 미세먼지 보통에 오늘 같은 날씨로 쭉 여름도 지나갔으면...ㅋㅋ 벌써 토요일도 지나가는구나. 2023. 3. 25.
감정의 주인 1 230324 그림일기 웹툰 감정의 주인은 나인데. 그 감정을 좋게만 이끌어가고 만들어가도 부족한 삶인데 왜 자꾸 우울의 늪에 빠지고 허덕이고 지쳐하는지. 바보 같다.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 내일은 주말이니까. 기운 내자. 힘을 내고 에너지를 충전하자. 2023. 3. 24.
한 번 말했어도 230323 그림일기 웹툰 여러 번 말하면 짜증 나는 거 당연하지만. 한번, 두 번 그래 세 번까지는 착하게 이야기해 줄 수도 있잖아. 같은걸 세 번 묻게 만든 것도 아니고.. 말 그렇게 해서 누구 이미지가 안 좋아질지 왜 앞을 내다보지 못할까. 적을 만들어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 나도 말 한마디에 기분 상했지만 나 또한 똑같이 행동하는 모습을 느꼈던 오늘. 남 욕할 때가 아니다. 나부터 고쳐나가자. 2023.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