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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 240515 그림일기 웹툰 약에 취해 푹 자면 나아지겟찌. 2024. 5. 15.
사람 마음은 240514 그림일기 웹툰 사람 마음은 단단하기도 부들부들하기도 여리기도 강하기도. 얻기도 어렵고 잃기는 쉽다. 2024. 5. 15.
고양이 소리를 내보자 240513 그림일기 웹툰 한때 좋아서 자주 들었던 노래 고양이소리를 내보자. 그것도 박보영 닮은 예쁜 펑티모가 불러서 더더 좋았던 것 같다. 좋았던 노래는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2024. 5. 14.
정에 대한 이야기 240512 그림일기 웹툰 정 붙이는 건 어려워도 정 떨어지는 건 한순간인 듯. 어려운 인간관계. 2024. 5. 12.
금쪽같은 내새끼 240511 그림일기 웹툰 모든 금쪽이가 잘 자랐으면 모든 금쪽부모들도 잘 케어했으면 좋겠다. 2024. 5. 11.
생애 첫 시술 240510 그림일기 웹툰 남들이 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시술. 난 처음 받아봤다. 주삿바늘로 콕콕콕 찌르는 게 넘 따끔따끔..... 그래도 나중엔 만족스럽겠지!? 2024. 5. 10.
돌아온다 240509 그림일기 웹툰 죄를 지으면 반드시 돌아온다. 어떤 죄든 벌을 받는다. 새삼 깨달았던 오늘. 살면서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을 텐데 그 죄들을 다 벌로 받으려면 얼마나 더 아프고 힘들어야 할까. 2024. 5. 9.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 240508 그림일기 웹툰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은 누가 뭐래도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지. 근데 atm에서 뽑은 돈 말고 은행에서 뽑은 빳빳한 거 말고 작은 돈 열심히 모았던 종잣돈(적지만?) 봉투에 담아서 드리는 게 어쩌다 한 번은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내년엔 새 돈으로 더 많이 드릴 수 있기를. 그만큼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2024. 5. 8.
나이 들었다고 생각이 들때 240507 그림일기 웹툰 내가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이 들 때는 거울을 봤을 때 종종, 드문드문 보이는 흰머리 한가닥 때문이다. 흰머리 그게 뭐라고. (라고 하기엔 슬픔이 많이 생긴다.) 어쨌든 늙음을 인정하고 찬찬히 받아들이자. 쉽진 않겠지만.. 2024.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