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1529

이러면 안되는데 230506 그림일기 웹툰 게임에 빠져버렸다. 카러플에서 포켓몬고로 게임이 전환되었다. 으앙... 너무 재미있는 거.. 포갯 몬 잡는 게 뭐라고... ㅠㅠ 2023. 5. 6.
비가오는 어린이날 230505 그림일기 웹툰 어린이날! 2023. 5. 5.
날이 흐리지만 230504 그림일기 웹툰 내일은 어린이날. 어린이도 어른도 모두 행복한 날. 쉬는 날 전까지 야근을 할 뻔? 했지만 다행히 쪼금 늦게 퇴근해서 기분이 좋다. 약속 있는 날 갑자기 생기는 야근이 제일 짜증... 어쨌든. 즐거운 연휴 시작! 감사한 하루를, 감사한 연휴를 보내자. 2023. 5. 4.
아닌 건 아닌 것 230503 그림일기 웹툰 피곤하다. 인간관계도 회사 야근도. 미리 알고 하는 야근임에도 피곤한 건 피곤한 것. 미리 관계가 틀어질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피곤한 건 피곤한 것.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것. 2023. 5. 3.
포켓몬고에 뒤늦게 빠진 후기 230502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 레드, 그린, 옐로 그 이후 골드&실버 버전까지가 전부였던 나에게. 그리고 당시 포켓몬 기술을 쓰며 싸워 이기고 레벨을 올리고 상대방을 쓰러트리며 스토리를 깨나 가던 포켓몬게임을 생각했던 터라 단순히 포켓몬만 잡는 포켓몬고라는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감흥도 관심도 가지 않았었다. 한창 인기가 있을 때 마저. 옛 시절 그 게임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들떠도 보지 않았었다. 단순히 포켓몬만 잡는 게 뭐가 재미있다는 거지? 레이드라는 것도 있다는데 단순해 보여서 더 재미가 없어 보였다. 친구걸로 포켓몬을 잡아본 적은 있어도 그냥 그게 전부였던 게임이었는데. 물다 빠지고(?) 뒤늦게서야 포켓몬고의 재미에 빠저버렸다. 이래서 모바일 게임 안 하려고 하는 건데. 아니 게임 자.. 2023. 5. 2.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다시 만나요 230501 그림일기 웹툰 아따맘마 ost 노래인데 참 좋다.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무언가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친절을 베풀어주는 사람들에게 참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다시 만날 수 있길, 나도 은혜(?)를 갚을 수 있길. 좋은 사람이 있어서 행복할 수 있던 하루. 2023. 5. 1.
4월 엔딩 230430 그림일기 웹툰 벌써 4월도 끝. 5월이 지나면 또 5월 끝이라고 포스팅하겠지. 벌써라는 말이 안 나오게 하루하루 잘 기록하고 잘 기억하고, 잘 지내야 할 텐데. 지나고 나면 순식간이라 벌써라는 말이 안 나오려야 안 나올 수가 없다. 어쨌든 벌써 4월 끝, 그래도 잘 보낸 것 같고 잘 보내고 있는 것 같으니 나름 선방 중! 5월도 더 나은 한 달로 채워보자. 2023. 4. 30.
결혼을 축하합니다 230429 그림일기 웹툰 나가는건 귀찮아도 축하는 좋지. 뷔페도 좋지. 결혼을 축하합니다! 2023. 4. 29.
실내 마스크 해제 그 후 2 230428 그림일기 웹툰 마기꾼이라는 신조어도 생기고 다 마스크를 쓰니까 내 모습 사진 찍는 것도 부담 없이 좋았는데 다시 부담스러워졌다. 외모자신감 상승을 위한 시술을 원하진 않지만. 외형자신감 상승을 위해 열심히 운동이나 해야지. 아자아자 곧 여름이다! 2023.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