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그림일기 웹툰
출근길 퇴근길
가득가득 차는 지하철 안에서
의도치 않게 앞에 있는
핸드폰을 만지는 사람의 폰을 보게 된다.
그래서일까 사생활 보호 필름을 쓰는 사람도 여럿 보인다.
남이 뭘 하든
신경도 안 쓰이고
그런가 보다 싶다.
아니, 저건 뭔가 싶다.
딱 그것뿐.
지옥철 안에서 폰을 켜면
만인의 폰이 된 것처럼
그 사람 폰에 시선이 집중된다.
어쩔 수 없지 뭐.
1124 그림일기 웹툰
출근길 퇴근길
가득가득 차는 지하철 안에서
의도치 않게 앞에 있는
핸드폰을 만지는 사람의 폰을 보게 된다.
그래서일까 사생활 보호 필름을 쓰는 사람도 여럿 보인다.
남이 뭘 하든
신경도 안 쓰이고
그런가 보다 싶다.
아니, 저건 뭔가 싶다.
딱 그것뿐.
지옥철 안에서 폰을 켜면
만인의 폰이 된 것처럼
그 사람 폰에 시선이 집중된다.
어쩔 수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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