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그림일기 웹툰
네가 와서 좋아.
금요일.
너랑 토요일, 일요일까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평일이 있어서 금토일이 행복한 거겠지.
금토일만 있으면 또 금요일이 싫다 하겠지.
어쨌든.
오늘은 금요일
또다시 찾아온 금요일.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해야지!
'작업ㅣ스튜디오 > 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2) | 2022.11.27 |
---|---|
행복한 토요일 (2) | 2022.11.26 |
사생활 노출 (1) | 2022.11.24 |
부모의 마음 (6) | 2022.11.23 |
시간아 멈춰라 (5) | 2022.1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