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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45

주말 빨래 1022 그림일기 웹툰 세탁이 좋다. 빨래를 널고 빨래를 걷고 빨래를 개고 뭔가 깨끗해지는 기분이 좋다. 오늘은 토요일이고, 날씨가 좋았다. 내일은 일요일이고 내일도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2022. 10. 22.
새로운 취미 1008 그림일기 웹툰 주말에 주말을 마무리하는 주말에만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그중 제일 중요하고 꼭 해야만 하는 '세탁'! 빨래를 하고 말리는 과정이 참 기분이 좋다. 앞으로 셔츠를 입어야해서 셔츠를 다렸는데 꾸깃한 셔츠를 반듯하게 다리는 것도 기분이 좋더라. 앞으로도 이 루틴을 잘 가지고 가야겠다. 2022. 10. 8.
실천을 한다 0903 그림일기 웹툰 아무 약속도 없던 오늘 혼자 알차게 잘 보낸 것 같다. 뭐 카페가서 앉아서 넷플보고 블로그 한게 전부지만. 그래도 만족카페 스럽다. 이런 일상에 감사한다. 2022. 9. 3.
나무보다 숲 0827 그림일기 웹툰 날씨가 많이 풀렸다. 여름이 가고 있다는 반증. 이제 더위로부터 숨좀 쉴 것 같은데 또 추위가 못살게 굴겠지. 2022. 8. 27.
날이 좋아서 0409 그림일기 웹툰 토요일이고 주말이고 날이 좋아서 좋다. 2022. 4. 9.
오래 살아야하는 이유 오래 살아야하는데 시련이 많이 찾아오네.. 하으 그래도 새로운 프로그램 보면서 기운내자..!! 2022. 4. 2.
싸가지 없는 사람 0319 그림일기 웹툰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 라는 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이하 검블류에서 나왔던 명대사..ㅎㅎ 너무 와닿는 말이라 잊혀지지 않는다. 모두에게 천사인 사람도 가족에겐 막대할 수 있고, 속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2022. 3. 19.
너무 좋은데 0312 그림일기 웹툰 가지마 토요일아... 2022. 3. 12.
오늘은 토요일이야 0305 그림일기 웹툰 좋았는데 좋았었는데 좋은데 벌써 하루가 끝나간다. 2022.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