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9 그림일기 웹툰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
라는 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이하 검블류에서 나왔던 명대사..ㅎㅎ
너무 와닿는 말이라 잊혀지지 않는다.
모두에게 천사인 사람도 가족에겐 막대할 수 있고,
속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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