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장생활34

마음을 울리는 말 230131 그림일기 웹툰 어제 마음을 울리는 말을 들었고. 어제의 나를 뛰어넘겠다고 생각까지 했는데 정작 실천하지 못했다. 뛰어넘으려고 했고, 뛰어 넘늘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랬다. 차라리 어제의 내가 나았고 어제가 더 좋았다. 이 말과 생각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러지 말자. 핑계 대지 말자. 그냥 받아들이고 오늘은 부족했지만 내일은 나을 거라고 희망을 품자. 1프로라도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나를 믿고, 나를 아껴주자. 오늘 못 넘었으면 내일 넘으면 되지. 그러면 되지ㅡ. 2023. 1. 31.
스스로 깎아내리지 말자 230114 그림일기 웹툰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해야한다. 잘해야만 대답은 아닌것을 상대방이 원하는 이야기를 해주는것이 대답이 아닌것을 잊지 말자. 질문도 상대방 마음이듯 대답도 내 마음인것을 잊지 말자. 사회생활. 그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 스스로 깎아 내리지 말자. 2023. 1. 14.
익숙함에 빠져 230113 그림일기 웹툰 비오는 날. 13일의 금요일. 회식. 그래도 금요일이니까 다 용서. 2023. 1. 13.
생각해보면 0812 그림일기 웹툰 생각이 많은 게 득이되기도 실이 되기도 난 실이 더 많은 거 같다. 생각이 많아도 잘못 생각이 적어도 잘못 잘못 없이 살고 싶다. 솔직히 그 잘못이라는 건 내가 스스로 정해둔 규칙 같은 걸 텐데 난 참 힘들게 산다. 인생 참.. 허허 2022. 7. 12.
다시 취업선 0617 그림일기 웹툰 할 수 있다! 자신감 가지고 자존감 높이고 난 할 수 있다는 마음 잊지 말고! 더 나은 곳 더 나은 사람 될 수 있다는 생각 놓지 말고! 빌빌 기면서 저 데려가 주세요 하지 말고 내가 선택해서 가보는 거야. 2022. 6. 17.
면접을 봤다 2 0616 그림일기 웹툰 엊그제에 이어 어제도 두 번째 면접을 봤다. 다음 주도 면접 일정이 있는데 일단 어제까지 본 면접도 대표님이 좋게 봐주셔서 합격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물론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서 생각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야 높지만. 현재로썬 김칫국 한 사발 :)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했는데 준비선에 서기 전에 취업을 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예감. 괜찮을까 하는 불안감. 워라밸과 안정감을 찾고 싶은 나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2022. 6. 16.
면접을 봤다 1 0615 그림일기 웹툰 포트폴리오 정리도 못했고 이력서도 부족한데 당장 '오늘 마감'인 회사들은 놓치면 아쉬울 것 같아서 엄선해서 넣었었고, 면접 일정이 빠르게 잡혔었다. 어제 면접을 본 곳은 회사 정보도 별로 없고 제일 먼저 면접 제의를 해준 곳이라 면접 경험치를 쌓고자 갔었는데 이사님이 좋게 봐주셨다. 회사 정보가 왜 별로 없었는지, 어떤 회사인지 설명을 듣고 나니 매력이 있어 보였다. 야근은 없다고 했지만.. 뭐 회사 일이 그렇지 않은가.. ㅋㅋ 아무튼 대표님에게 적극 추천해주신다 해서.. 붙으면 가야 하는가 싶어서 고민이 된다. 다른 곳 면접도 남아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하면 안 되겠지만. 시작이 좋다. 2022. 6. 15.
하루하루 누구보다 0614 그림일기 웹툰 부족해서 퇴사하지만 앞으로 잘할거니깐 더 나아질 수 있는 사람이니까 달라지고 나아지고 업그레이드 될거니까. 다음 회사에선 야근을 하더라도 즐거울 수 있길. 갑자기 야근이 생기더라도 기꺼이 할 수 있길. 더 노력하고 더 움직이자. 2022. 6. 14.
넌 잘하는게 뭐야 2 0612 그림일기 웹툰 난 잘하는게 뭘까 퇴사전 나의 고민을 담은 만화. 내일 마지막! 2022.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