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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2

싫어하는 두 가지 낭비1 0704 그림일기 웹툰 하트시그널 탓이 큰데 사랑이란게 하고 싶어졌다.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어야겠어. 2020. 7. 4.
본인의 선택 0703 그림일기 웹툰 모든게 좋을 순 없지 좋든 안좋든 내 선택에 후회는 하지 말자. 나에게 불금은 카페에서 작업..! 2020. 7. 3.
사실 이 모든게 0702 그림일기 웹툰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문다. 이 모든게 꿈이었다면 좋을지도 모르겠다. 2020. 7. 2.
24시간이 모자라 0609 그림일기 웹툰 잘하고 있다고 잘하는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어요. 2020. 6. 9.
스케쥴정리 잘한 것 칭찬해 갑자기 다음주부터 학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해여할 일들이 미뤄지거나 못하게 되는 상황이 생겨버렸어요. 하지만 오늘 그 일들을 잘 정리했답니다. 뭐 뭘해도 만족스러울순 없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최선의 스케쥴로 조율! 할일들을 쌓아두기만 하지 말고 정리도 잘해야하는.. (당연하지만) 쉬운게 없는 세상이에요. 2020. 6. 9.
사기다 0608 그림일기 웹툰 까불다 혼난다! 욕심 내지 말자. 2020. 6. 8.
준비만 할래? 0607 그림일기 웹툰 https://brunch.co.kr/@subrida섭카의 브런치섭리다 디자이너 | 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brunch.co.kr 저는 언제까지 준비만 해야 할까요? 언제쯤 준비가 다 끝날 수 있을까요? 2020.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