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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싫어하는 두 가지 낭비1

by 섭카 2020. 7. 4.

0704 그림일기 웹툰


하트시그널 탓이 큰데 사랑이란게 하고 싶어졌다.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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