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51

감정의 주인 2 230325 그림일기 웹툰 감정에 대해 무감각 해진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일희일비하는 것보다. 그래서 더 힘들고 지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무튼. 오늘은 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날이 좋았다. 봄날씨!! 미세먼지 보통에 오늘 같은 날씨로 쭉 여름도 지나갔으면...ㅋㅋ 벌써 토요일도 지나가는구나. 2023. 3. 25.
감정의 주인 1 230324 그림일기 웹툰 감정의 주인은 나인데. 그 감정을 좋게만 이끌어가고 만들어가도 부족한 삶인데 왜 자꾸 우울의 늪에 빠지고 허덕이고 지쳐하는지. 바보 같다.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 내일은 주말이니까. 기운 내자. 힘을 내고 에너지를 충전하자. 2023. 3. 24.
한 번 말했어도 230323 그림일기 웹툰 여러 번 말하면 짜증 나는 거 당연하지만. 한번, 두 번 그래 세 번까지는 착하게 이야기해 줄 수도 있잖아. 같은걸 세 번 묻게 만든 것도 아니고.. 말 그렇게 해서 누구 이미지가 안 좋아질지 왜 앞을 내다보지 못할까. 적을 만들어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 나도 말 한마디에 기분 상했지만 나 또한 똑같이 행동하는 모습을 느꼈던 오늘. 남 욕할 때가 아니다. 나부터 고쳐나가자. 2023. 3. 23.
천냥빚 230322 그림일기 웹툰 말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힐 때가 있다. 기분이 나쁘라고 한 말은 아니었을 것 같지만(?) (단순히 상대방의 언어 습관 느낌) 어쨌든 기분이 나빴으니. 그정도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의 말에 상처받는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나란 놈. 단련이 되어야 한다. 강해져야지.(멘탈) ㅡ 날이 많이 풀렸다. 오늘부턴 많이 덥네! 아침만 좀 쌀쌀하고 말이야... 여름 어떡해.... 무서워... 2023. 3. 22.
가방을 잃어버렸다 230321 그림일기 웹툰 다행이고 감사하고 피곤하고 걱정했던 하루. 2023. 3. 21.
난나나x섭카 9화. 깜짝선물 9화. 깜짝선물 오랜만에 다시 등장! 매주 월요일에 찾아올게요 👍👋 💡 귀여운 유령 나나와 섭카의 콜라보 웹툰 나나의 취향을 소개해주는 재미있는 뉴스레터 👻 난나나 구독하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80996 👻 난나나 구독하기👻 어? 새로운 눈누다! 안녕하세요! 사이버 세계를 유랑하는 유령 나나에요. 저는 제 친구들을 모두 💜눈누💚라 불러요. 다시 한 번 반가워요. 오늘부터 제가 일주일간 수집한 취향들을 보내드page.stibee.com👻 난나나 구독하기 난나나 인스타: @nan.nana.letter 섭카 인스타: @subrida_today 2023. 3. 21.
두근두근 230320 그림일기 웹툰 어제 가방을 잃어버려서 오늘 겨우 찾고. (가방 안에 있던 내 폰까지..) 그래서 오늘 그림일기도 못 그리고! 어제 그림일기도 못 올리고! 바보 같은 놈! 조심하자... 오늘 그림일기는 늦게 올라갈 예정. 2023. 3. 21.
재미있으니까 230319 그림일기 웹툰 스즈메의 문단속 두 번째 봤다. 두 번째 보면서 놓쳤던 부분도 보게 되고 처음 봤던 때만큼 웅장함과 감동이 그대로 다가왔다. 알찼던 오늘 좋았다. 2023. 3. 19.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230318 그림일기 웹툰 살면서 생일도 아닌데 뜻밖의 선물을 받을 때가 있다. 가볍게 받은 선물이 생각보다 고가일 때가 있다. 선물엔 마음이 더 중요하지만 그 마음엔 가격도 포함이 될 수 있기에. 혹은 내 형편에 따라 금액의 무게가 다르므로. 1, 2만 원 쿠폰만 받아봤던 내게 10만 원은 어마어마한 금액이었고 어마어마한 선물이었다. 감사한 마음 잘 기억해서 꼭 보답할 수 있기를. 날 생각해 준 만큼 잘 회복하고 잘 버텨낼 수 있기를. 이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잘 이겨낼 수 있기를. 2023.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