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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천냥빚

by 섭카 2023. 3. 22.

230322 그림일기 웹툰

말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힐 때가 있다.
기분이 나쁘라고 한 말은 아니었을 것 같지만(?)
(단순히 상대방의 언어 습관 느낌)
어쨌든 기분이 나빴으니.
그정도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의 말에 상처받는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나란 놈.
단련이 되어야 한다.
강해져야지.(멘탈)



날이 많이 풀렸다.
오늘부턴 많이 덥네!
아침만 좀 쌀쌀하고 말이야...
여름 어떡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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