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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30

악마의 계획 231008 그림일기 웹툰 악마의 계획에 빠지진 않았는지 의심하고 또 의심하자. 계획한 건 계획대로, 하고자 한 건 할 수 있도록. 후회하지 않고 아쉬움이 없도록. 오늘을 잘 보내자. 할 수 있잖아. 2023. 10. 9.
계획대로 되는게 없지 230509 그림일기 웹툰 늦잠도 계획이 아니었고 지각도 계획이 아니었다. 야근은 계획에 있었지만 피고가 계속 누적 중.. 피곤하구나. 이제 퇴근이라니 23:58 겨우 작성. 2023. 5. 9.
하면 되지 230213 그림일기 웹툰 어제 어제부터 실행하겠다며 다양한 계획을 세웠는데 정작 지킨 게.... 쓸데없는 줄이기 하나뿐? 하나라도 어디냐.. 오늘은 그래도 콘텐츠 제작 공부하기, 운동하기는 지켰다. 그래, 하나씩, 두 개씩 천천히 늘려가면 되고 해나가면 된다. 하는 게 대견하고, 무엇보다 지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점. 할거 못했다고 너무 자책하지 말고, 나 스스로를 사랑해 주자. 나를 아껴주자. 나 아니면 누가 나에게 칭찬해 주겠어. 누가 나를 이해해 주겠어. 오늘의 나를 반성하고, 다음날 더 나아질 나를 기대하자. 오늘도 잘 보냈다! 2023. 2. 13.
다짐 정리 230212 그림일기 웹툰 어제 노트북 수리를 맡기러 갔다가 노트북 수리는 안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더 오래 쓰고 싶다는 마음이 컸지만, OS지원이 끝난 마당에 더 써봤자 노인학대 느낌이라... (보안 업데이트도 앞으로 안될 테니 앞으로 더 불편하면 불편했지 괜찮지 않을 것이라 판단이 되었다.) 기본 교체 가격(불량일시)의 두 배도 넘는 가격을 주면서까지 수리하기엔 역시 부담.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새 노트북을 구매. 네? 내용인즉슨.. 생각했던 가격 30만 원(공임비 포함)에서 배터리 상태가 양호하니 교체 비용이 60만 원으로 뻥튀기되었었다가 그럴 바에 새 노트북을 사는 게 낫지!라는 생각으로 150만 원을 태워서 새 노트북 구매를 해버림. 무슨 창조논리인 것인가... 앞뒤 생각 안 하고 지르고.. 2023. 2. 12.
마음 먹기 230124 그림일기 웹툰 마음먹기. 시작하자 시작!! 작년보다 구체적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시작해보자. 2023. 1. 24.
오늘에 대한 나의 태도 1106 그림일기 웹툰 일요일. 주말이 이틀밖에 안되니까 푹 쉬고싶은데 쉬기만하고 보내기엔 너무 아까우니까. 뭐라도 해보려고 한다. 주 5일제가 시행되기 전 우리 부모님 세대땐 토요일도 근무를 했었는데. 그 때는 겨우 일요일 하루뿐이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되고 하고 싶지도 않다. 이틀도 부족한데 하루라니.. 너무 소중한 주말. 주말이 끝나간다. 벌써부터 피로감이..! 2022. 11. 6.
시간이 빠른 만큼, 나이를 먹는 만큼 1031 그림일기 웹툰 시간이 빠른 만큼 나이를 빨리 먹고 나이를 먹는 만큼 적응을 빨리 해야 한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고 나이는 먹을 수밖에 없고 살아있는 한 고난의 연속은 삶의 이치니깐. 잘 버텨내고 이겨내고 견뎌낼 수밖에. 그 속에서 즐거움도 찾고, 보람도 찾는 게 중요하겠지. 한주도 파이팅! 2022. 10. 31.
다시 시작하는 중 0124 그림일기 웹툰 하나하나 다시 조금씩 조금씩 씨앗에 물을 뿌리는중. 2022. 1. 24.
생각과 행동 0123 그림일기 웹툰 그래도 오늘 스케쥴 모두 클리어 잘했어요 도장 꾹 2022.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