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3 그림일기 웹툰
어제 어제부터 실행하겠다며
다양한 계획을 세웠는데
정작 지킨 게....
쓸데없는 줄이기 하나뿐?
하나라도 어디냐..
오늘은 그래도 콘텐츠 제작
공부하기, 운동하기는 지켰다.
그래, 하나씩, 두 개씩 천천히
늘려가면 되고 해나가면 된다.
하는 게 대견하고,
무엇보다 지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점.
할거 못했다고 너무 자책하지 말고,
나 스스로를 사랑해 주자.
나를 아껴주자.
나 아니면 누가 나에게 칭찬해 주겠어.
누가 나를 이해해 주겠어.
오늘의 나를 반성하고,
다음날 더 나아질 나를 기대하자.
오늘도 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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