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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인연 230623 그림일기 웹툰 반가운 인연은 언제 만나도 반가운법! 너무 멀지 않게 또 볼 수 있기를. 2023. 6. 24.
목요일이다 230622 그림일기 웹툰 아니 벌써 목요일. 벌써 긴 한데 좋아. 내일이 금요일이라니 와우 2023. 6. 22.
반짝 반짝 230621 그림일기 웹툰 교환으로만 일정확률로 얻을 수 있는 반짝이 포켓몬. 꼭 내가 가지고 싶은 포켓몬은 안나오고 생각없이 교환하다가 반짝이가 되곤한다. 그래도 반짝이 포켓몬은 너무 예쁘다. 2023. 6. 22.
일기를 쓴다는 것 230620 그림일기 웹툰 피곤해 피곤. 어제가 화요일이었고. 오늘은 수요일. 벌써라고 해야 할까 아직이라고 해야 할까. 시간이 참. 빠르기도 느리기도. 2023. 6. 21.
사람 마음은 230619 그림일기 웹툰 사람 마음이란. 욕심이 끝이 없지. 2023. 6. 20.
요즘의 나 230618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에 너무 빠져버려서 큰일. 대신 앉아서 하는 게 아니라 움직여야 하니 운동돼서 다행. 폰만 보며 걷는 게 운동이 아니라는 걸 아니까 제대로 된 운동도 열심히! 걸어 다닐 수 있을 때 즐겨야지.. 다신 차조심. 2023. 6. 19.
비싸지만 산 이유 230617 그림일기 웹툰 내가 사려 던 건 만원인데 더 싸다면서 추천해 준 게 2만 5천 원이면.. 무슨 생각으로 추천을 해준 건지. 내가 사려던 게 3만 원으로 보였던 걸까... 어쨋던 더 좋다고, 판매량이 좋은 거라면서 강추를 하기도 했고 자신 있게 싸다면서 추천했는데 더 비싸니 당황한 점원도, 그래도 친절한 태도에 넘어가 그냥 구매. 어차피 쓸 거니까. 올여름엔 선크림 잘 바르고 다녀봐야지! 2023. 6. 18.
We all lie 230616 그림일기 웹툰 오랜만에 스카이캐슬을 봤더니 위올라이에 빠짐. 이런 드라마 또 안 나오나.. ㅠㅠ 2023. 6. 17.
목표가 있다는 것 230615 그림일기 웹툰 곰곰이 잘 신중히 그리고 너무 늦지 않게 생각해 보자. 잃어버렸던 나의 목표, 희미해진 나의 목표를. 목표를 가진 사람의 반짝임을 오늘 봐버렸다. 2023.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