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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이 좋아 230608 그림일기 웹툰 좋다 싫다. 좋기만 할 수도 없고 싫기만 할 수도 없다. 인생의 모든 것이 양날의 검같고 모순 속에 산다. 2023. 6. 9.
사랑 이야기 230607 그림일기 웹툰 날 위해 칼춤 춰줄 사람 어디에 있나. 내 목숨 바쳐 사랑할 사람 어디에 있나. 2023. 6. 7.
쉬지 못하는 병 230606 그림일기 웹툰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가 여행을 떠나고 깊게 만들었다. 정말 이번주말엔 무작정 떠나볼까.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겠다. 2023. 6. 6.
답정너 230605 그림일기 웹툰 정말 따뜻한 안부한마디일텐데 왜 난 잘잤냐는 물음에 반감이 들까. 일단, 잘 자지 않았기 때문이 크고. 정말 잘 잤는지 궁금한지 싶고. 잘잤다고 하면 끝나버릴 말을 잘 못잤다고하면 이유부터 구구절절 설명해야하는 상황이 싫다. 잘잤니? - 잘잤어 너는? 끝. 잘잤니? - 잘 못잤어 너는? 왜 못잤어? - 잠이안와서 뒤척이다가 고민이 많니? .... 패턴이 이렇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좋게좋게. 잘잤냐는 질문엔 잘잤다는 대답이. 좋은게 좋은거. 원하는 대답을 해주는게 편한거. 2023. 6. 5.
꿈의 제인 230604 그림일기 웹툰 예매했던 영화 인어공주는 결국 보지도 못하고 표를 날렸지만. 그 덕에 영화 꿈의 제인을 보고 감명도 받고 기분도 좋아졌으니 만족스러웠다. 그래, 그거면 됐지. 집에만 있었던 오늘. 푹 쉬었다. 2023. 6. 4.
박하경 여행기 230603 그림일기 웹툰 여행이 가고 싶다.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돈 걱정 없이 훌쩍 떠나고 싶다. 2023. 6. 4.
한 번이 어렵지 230602 그림일기 웹툰 금기를 깨는 것은 한 번이 어렵지 깨고 나면 두 번 세 번은 아주 쉽다ㅡ 그래서 애초에 안 깨는 것이 중요하고 고귀한 것 같은데. 이미 깨져버린 금기는 되돌릴 수 없다. 그냥 다시 안 깨게끔 스스로 노력하는 수밖에. 2023. 6. 3.
6월 시작 230601 그림일기 웹툰 많이 덥지도 많이 춥지도 적당한 계절이었으면. 장마도 태풍도 피해가 적은 한 해가 되었으면. 2023. 6. 1.
아파서 그런거겠지 230531 그림일기 웹툰 빨리 나았으면.. 2023.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