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ㅣ스튜디오1463 더 인플루언서 240818 그림일기 웹툰 이미 우승자가 누군지 스포를 봐버려서 노잼각이지만 그래도 나오는 인플루언서들과 만든 구성,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보는 중. 끝까지 달려보지아! 2024. 8. 19. 시간이 흐른다 240817 그림일기 웹툰 시간이 흐른다. 너무빠르다. 벌써 오늘은 18일! 오늘일기는 밀리지 말아야지..! 2024. 8. 18. 뭔가 하고 싶은 240816 그림일기 웹툰 쉬는 날 뭔가 해야만 할 거 같고 가야만 할 거 같고 추억을 만들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날. 하지만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잠이 보약이라고 잠난 잤지. 잘한 걸까 잘한 건가. 2024. 8. 16. 팔일오 240815 그림일기 웹툰 대한 독립 만세! 2024. 8. 15. 민망했던 이야기 240814 그림일기 웹툰 민망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 참말로 마음이 슬프군. 앞으로 달라지면 되니까. 향기남이 되면 되지머. 럭키비키하자! 2024. 8. 14. 럭키비키 240813 그림일기 웹툰 친구가 자꾸 럭키비키라는 말을 하길래 그냥 혼자 지어낸 말을 하는 건가. 장난치는 건가 싶어서 웃어넘기다가 계속 말하길래 어디서 유행어로 쓰였는지 물어봤다가 친구가 설명해 줘서 알았다. 원영적 사고라는 말, 럭키비키라는 말. 이미 지난 유행이었지만 오늘 처음 알았던 말. 늦게 알았지만 참 좋은 말이라는 걸 알았던 날. 나도 앞으로 원영적 사고를 할 수 있었으면..!! 럭키섭카 고고! 2024. 8. 13. 더운 여름이었다 240812 그림일기 웹툰 지난 마지막 일기가 7월 11일이었다ㅡ 다시 시작한게 마침 8월 11일. 딱 한달만에 복귀.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았는데 겨우 한달. 시간 참 빠른 것 같은데 신기하다. 어쨋든 오래쉬고 돌아온 느낌이 드는 만큼, 아쉬움이 많았던 만큼 다시 한 번 매일매일의 생각을, 기분을 잘 담아보자. 더 발전한 나로써 나의 무기를 갈고 닦자. 2024. 8. 13. 오랜만이야 240811 그림일기 웹툰 너무 더운 여름 너무너무 오랜만에 다시 마음을 잡고 그림일기를 그려보려한다. 컴백홈ㅡ. 다시 한 번 나의 일상을 기록해보자. 아자! 2024. 8. 12. 이런 내가 싫다 240711 그림일기 웹툰 뭐만 하면 힘들다며 퇴사각을 재고 있는 내가 너무너무 싫다. 어딜 가도 싫은 사람은 있을 거고 하기 힘든 일도 많을 건데 또 피하려고만 하는 내가 너무너무너무 싫다. 제발 참고 버티자. 여기 아니면 아무 곳도 갈 수 없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제발. 2024. 7. 11. 이전 1 2 3 4 5 6 7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