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 그림일기 웹툰
요즘 심규선 가수의
아리랑, 소로 노래에 빠졌다.
목소리도 가사도 너무 좋다.
오늘은 토요일이고
내일은 일요일이고
주말은 이틀뿐이고
시간을 잘 쓰고 싶을 뿐이다.
주말은 짧고
시간은 흐르고
피곤해서 자고 싶고
자기엔 주말이 아쉽다.
결국
욕심만 버리면 다 괜찮을거.
아는데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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