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5 그림일기 웹툰
안녕 목요일아.
너 올 때마다 주말이 가까워져서 설레곤 해.
이번 주도 힘내서 버틸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
가끔은 너도 힘들겠지? 그래도 늘 기대하게 만드는 네가 좋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매주 너를 기다리는 나.
오늘도 고마웠다.
'작업ㅣ스튜디오 > 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없었다면 (1) | 2025.01.19 |
---|---|
참고 모아서 (0) | 2025.01.17 |
별일 없이 산다는 것 (6) | 2025.01.15 |
당신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를 인생 팁 (0) | 2025.01.14 |
그림일기의 목적 (4) | 2025.0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