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5 그림일기 웹툰
별일 없이 산다는 건 그냥 큰 걱정이나 문제없이,
평소처럼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사는 거 아닐까
지루해 보일 수도 있지만,
생각해 보면 그런 게 진짜 행복일지도.
작은 일에도 웃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 거 말이야.
어찌 되었던
별일을 별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더 특별하다 생각하면
하루가, 삶이
더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별일(무슨 일)을 별 일(특별한 일)로 생각하기.
마음먹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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