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11 그림일기 웹툰
시발비용이라는 핑계로
새 스마트폰을 사고.
회사를 버티는 기회비용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합리화를 했다.
어쨌든 플립3이 나왔을 때부터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던..
그래서 참고 또 참다 폭발.
올해 더 획기적인 플립5가 나올게 분명하지만.
지금은 1월. 아직 한참 남았다.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죽기 전에 플립4라도 써봐야지 싶었다.
아무튼.. 각설하고.
요즘 감기 아픈 것도 다 나았다 싶으니
등이 아프고 난리.
자기 계발을 다시 시작해보라고 한다.
날씨도 많이 풀려서 운동도 제대로 시작해야겠고..
건강도 잘 챙기고
내 미래도 잘 챙겼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지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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