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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5

건강해야 한다 1229 그림일기 웹툰 감기기운에 열나고 힘들어도 그림일기 그리는 나 칭찬해. 그래도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처방받으니 그나마 낫다. 내일은 좀 살아나길.... 2022. 12. 29.
피곤하지만 금요일 1202 그림일기 웹툰 어제는 수요일인줄 알았는데 목요일. 12월 1일이라 월요일로 잘못 표기했던 나를 발견. 이번주는 뭔가 피곤했다. 운동도 공부도 제대로 한게 없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스터디카페는 매일 출석! 아주 잘했다! 나 칭찬해! 다음주부턴 좀 더 부지런하게 살아가자! 우선 오늘부터 잘 마무르리! 2022. 12. 2.
12월 다짐 1201 그림일기 웹툰 12월이다. 진짜 벌써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이룬 게 없어서 아무것도 안 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정말 이번 연도는 다사다난했고. 할 이야기도 엄청 많을 듯.. 잘 기록하고 남겨두자. 나의 소중한 흔적들. 12월부터 힘들게 하루를 보냈다. 요즘 왜 그런지 회사에서 피곤해 죽을 것 같다. 물론 1시쯤 자는 게 문제의 원인 같은데... 오늘은 일찍 자야지 꼭! 정신 차려야지! 그리고 지하철 파업은 다행히 잘해결되서 너무 행복. 하건 안하건 지옥철은 그대로지만. 더 악화된 지옥철은 아니니까. 그거로 만족. 2022. 12. 1.
11월 끝 1130 그림일기 웹툰 11월 끝. 11월 한 달도 잘 버텼고 잘 이겨냈고 잘 살아냈다. 기특하고. 장하다. 시간이 빠르다. 벌써 22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지하철 협상 결렬로 파업 시작이라는데. 내일 강추위부터 벌벌 떨게 생겼다.... 무서운데...... 지하철밖에 갈 길이 없는데.. 버스로 가는 길을 알아봐야 하나.. 그냥 조금 더 부지런해져 보자!! 2022. 11. 30.
달라진다 0131 그림일기 웹툰 22년, 2월 새해부터 달라질 나의 모습을 위해 오늘 한바탕 준비를 마쳤다.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시작에 적응을 해야한다. 설레고 걱정되고 기대된다. 다시 잘 달려보자!! 2022.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