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그림일기 웹툰
11월 끝.
11월 한 달도 잘 버텼고
잘 이겨냈고
잘 살아냈다.
기특하고. 장하다.
시간이 빠르다. 벌써 22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지하철 협상 결렬로 파업 시작이라는데.
내일 강추위부터 벌벌 떨게 생겼다....
무서운데......
지하철밖에 갈 길이 없는데..
버스로 가는 길을 알아봐야 하나..
그냥 조금 더 부지런해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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