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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34

회식이 싫은 이유 0612 그림일기 웹툰 저만 그런걸 수 있지만... 저희 회사가 심한걸 수 있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2020. 6. 12.
장난? 0611 그림일기 웹툰 남 팔아 웃기는건 되고 자기는 안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사실 그럴 수도 없죠.) 누굴을 위한 회식인가!? 상사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웃음조들의 화합장?! 2020. 6. 11.
꼭두각시 0610 그림일기 웹툰 스스로 만든 시간감옥. 잘지키는건 이제 익숙한데 잘하고 있는건진 모르겠어요. 2020. 6. 10.
24시간이 모자라 0609 그림일기 웹툰 잘하고 있다고 잘하는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어요. 2020. 6. 9.
사기다 0608 그림일기 웹툰 까불다 혼난다! 욕심 내지 말자. 2020. 6. 8.
준비만 할래? 0607 그림일기 웹툰 https://brunch.co.kr/@subrida섭카의 브런치섭리다 디자이너 | 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brunch.co.kr 저는 언제까지 준비만 해야 할까요? 언제쯤 준비가 다 끝날 수 있을까요? 2020. 6. 7.
하루를 두번 사는 방법 0606 그림일기 웹툰 저만의 꿀팁(?) 어떠신가요?! 2020. 6. 6.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을 칭찬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칭찬해. 쉬는 날도 필요하잖아. 그런 날도 저런 날도 있는 거지. 2020.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