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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35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다 0220 그림일기 웹툰 아침부터 참 순탄치 않았던 오늘. 나의 순수했던 선택에 대한 책임을 고스란히 가져가게 됐던 날. 도전이 항상 성공할거란 생각을 하지 않지만 상처만 입고 끝난 도전이었다. 다시는 그런 도전은 하지 않으리.. 언제쯤 당골 미용실을 찾을 수 있을까 !! 2021. 2. 20.
저런 모습 0219 그림일기 웹툰 상대방을 신경 쓴다는 것. 배려 혹은 눈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는 것. 외로움 혹은 관심.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1. 2. 19.
나의 하루에게 0218 그림일기 웹툰 오늘도 무사했던 오늘도 별 탈 없던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 허락해준 하루에게 감사를. 2021. 2. 18.
잘 살았니 0131 그림일기 웹툰 1월 한 달 잘 살았니 ? 나에게 되 묻는 하루. 2021. 1. 31.
부끄럽지만 1217 그림일기 웹툰 잘하고 싶다는 욕심을 버리면 부족하긴 해도 스트레스는 안받을거니까. 웹툰이지만 그림일기니까. 내 소소한 이야기니까 아쉬워 말자. 2020. 12. 17.
벌써와 마지막 1129 그림일기 웹툰 20년 11월의 끝자락. 마지막 주말. 나는 무엇을 하였나 2020. 11. 29.
스스로 잘 1128 그림일기 웹툰 여러분은 지금 토요일 순삭의 과정을 보셨습니다 2020. 11. 28.
놓치지 않을 거예요 1026 그림일기 웹툰 내 웹툰 내 일기 내 하루 내가 아껴야지 2020. 10. 26.
오늘도 감사한 1004 그림일기 웹툰 오늘도 무사히 잘 살아냈다. 202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