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켓몬잡기5

포켓몬 커뮤니티데이 230521 그림일기 웹툰 오늘 하루종일 걸었는데 2만 보... 평소보다 많이 걸었다. 포켓몬고는 운동게임인 게 확실해!! 2023. 5. 21.
모다피 잡기 230516 그림일기 웹툰 100마리는 잡은 거 같은데 이로치(색이 다른 포켓몬)는 못 잡았다. 흑흑. 같이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 길은 험난하구나..! 2023. 5. 16.
친구 하실 분(feat.포켓몬고) 230513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고를 시작한 이후 정말 하루종일 포켓몬 잡고 체육관 점령하고 아주 난리도 아닌 상태. 그나마 다행히 포켓몬고가 현질유도를 적게 하기도 하고 체육관에 포켓몬을 배치해서 잘 지켜내면 캐시를 주기 때문에 더더욱 시간과 관심 노력이 있다면 돈 없이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처음 보는 포켓몬들이 대부분인데도 잡는 게 왜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해보니까 재미있.... 왜지! 렙이 낮아 아직 어렵지만 레이드도 재미있다. 무엇보다 움직이면서 해나가야 한다는 점이 올여름 다이어트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신의 한 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포켓몬고 친구하실 분~! 5255 0865 3845 친추 고고! 2023. 5. 13.
이러면 안되는데 230506 그림일기 웹툰 게임에 빠져버렸다. 카러플에서 포켓몬고로 게임이 전환되었다. 으앙... 너무 재미있는 거.. 포갯 몬 잡는 게 뭐라고... ㅠㅠ 2023. 5. 6.
포켓몬고에 뒤늦게 빠진 후기 230502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 레드, 그린, 옐로 그 이후 골드&실버 버전까지가 전부였던 나에게. 그리고 당시 포켓몬 기술을 쓰며 싸워 이기고 레벨을 올리고 상대방을 쓰러트리며 스토리를 깨나 가던 포켓몬게임을 생각했던 터라 단순히 포켓몬만 잡는 포켓몬고라는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감흥도 관심도 가지 않았었다. 한창 인기가 있을 때 마저. 옛 시절 그 게임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들떠도 보지 않았었다. 단순히 포켓몬만 잡는 게 뭐가 재미있다는 거지? 레이드라는 것도 있다는데 단순해 보여서 더 재미가 없어 보였다. 친구걸로 포켓몬을 잡아본 적은 있어도 그냥 그게 전부였던 게임이었는데. 물다 빠지고(?) 뒤늦게서야 포켓몬고의 재미에 빠저버렸다. 이래서 모바일 게임 안 하려고 하는 건데. 아니 게임 자.. 2023.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