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게임2 친구 하실 분(feat.포켓몬고) 230513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고를 시작한 이후 정말 하루종일 포켓몬 잡고 체육관 점령하고 아주 난리도 아닌 상태. 그나마 다행히 포켓몬고가 현질유도를 적게 하기도 하고 체육관에 포켓몬을 배치해서 잘 지켜내면 캐시를 주기 때문에 더더욱 시간과 관심 노력이 있다면 돈 없이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처음 보는 포켓몬들이 대부분인데도 잡는 게 왜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해보니까 재미있.... 왜지! 렙이 낮아 아직 어렵지만 레이드도 재미있다. 무엇보다 움직이면서 해나가야 한다는 점이 올여름 다이어트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신의 한 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포켓몬고 친구하실 분~! 5255 0865 3845 친추 고고! 2023. 5. 13. 포켓몬고에 뒤늦게 빠진 후기 230502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 레드, 그린, 옐로 그 이후 골드&실버 버전까지가 전부였던 나에게. 그리고 당시 포켓몬 기술을 쓰며 싸워 이기고 레벨을 올리고 상대방을 쓰러트리며 스토리를 깨나 가던 포켓몬게임을 생각했던 터라 단순히 포켓몬만 잡는 포켓몬고라는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감흥도 관심도 가지 않았었다. 한창 인기가 있을 때 마저. 옛 시절 그 게임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들떠도 보지 않았었다. 단순히 포켓몬만 잡는 게 뭐가 재미있다는 거지? 레이드라는 것도 있다는데 단순해 보여서 더 재미가 없어 보였다. 친구걸로 포켓몬을 잡아본 적은 있어도 그냥 그게 전부였던 게임이었는데. 물다 빠지고(?) 뒤늦게서야 포켓몬고의 재미에 빠저버렸다. 이래서 모바일 게임 안 하려고 하는 건데. 아니 게임 자.. 2023.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