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하루3 행복한 토요일 1126 그림일기 웹툰 밤이 되니까 너무 춥다. 이제 진짜 겨울인가 봄. 오늘은 아침부터 늦잠 잤는데도 여유롭게 시작해서 아주 좋았다. 아침에 빨래 두 번 돌리고 청소기까지! 완벽 몇 년 만에 만났던 유일하게 연락하는 초등 동창 친구도 어색함 1도 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수다를 떨다가 헤어지고. 꼬물이들 밥 주고 쉬었던 하루. 오늘만 같아라. 아니겠지만. 그럴 수 없겠지만 좋은 날이라 생각되는 오늘을 선물 받은 느낌은 참 좋다. 기분 좋은 하루였다. 2022. 11. 26. 싸가지 없는 사람 0319 그림일기 웹툰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 라는 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이하 검블류에서 나왔던 명대사..ㅎㅎ 너무 와닿는 말이라 잊혀지지 않는다. 모두에게 천사인 사람도 가족에겐 막대할 수 있고, 속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2022. 3. 19. 오늘은 토요일이다 0925 그림일기 웹툰 토요일이었다. 시간이 빠르다. 2021.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