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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일상25

아무것도 240127 그림일기 웹툰 잠을 푹 자고 푹자면 에너지도 기분도 회복되겠지. 다음주는 좀 더 나아지겠지. 2024. 1. 28.
눈치를 보지 않으면 잃는것 240126 그림일기 웹툰 눈치 안보고 살다가 보는 피해가 더 많은 사회생활. 2024. 1. 28.
좋은것만 생각하고 싶다 240125 그림일기 웹툰 어느 누구도 나쁜 것을 원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강렬히 좋은 것만 생각하고 싶다. 좋은 것만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좋은 일이 생기는 건 노력과 운이 필요한 것 같다. 2024. 1. 25.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240124 그림일기 웹툰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이라는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최고의 순간에 퇴사를 하고 또 괜찮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직장인의 메일은 사직서의 연장이 아닐까 싶은 하루였다. 2024. 1. 24.
이렇게 1월이 간다 240123 그림일기 웹툰 하려고 했던 것들 잘 실천하고 뭐라도 해내는 내가 되자. 지나가는 1월 붙잡지 말고 다가오는 2월을 잘 보내자! 2024. 1. 23.
단조로운 하루 240122 그림일기 웹툰 단조로운 하루 일 운동 집. 쉽고 단순한 하루 같아도 이런 하루를 유지하는 것도 마냥 쉽지 않다. 회사에서 치이고 감정이 상해도 잘 추스르고 운동을 간다. 피곤해도 다치지 않게 운동을 하며 남은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집에 오면 녹초가 되는 이 하루. 유지하려면 건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바처줘야만한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들어낸 나만의 루틴. 내일도 단조로웠으면 좋겠다. 2024. 1. 22.
기분 좋은 월요일 230130 그림일기 웹툰 월요일은 두려움과 싫음이 가득했었는데 정말 오늘 만큼은 더도 말고 덜도 말게 좋았던 월요일이었다. 매일 아침이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딱 적당하게 일어났고 딱 적당하게 출근했고 딱 적당하게 일했고 딱 적당하게 공부를 하고 딱 적당하게 혼술하고 집으로 간다. 좋다. 티스토리가 나에게 물었다. 별일 없으셨죠? 네! 별일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9u64MISGFuc 오늘 인스타글을 보다가 발견한 글이 너무 와닿았어서 유튜브를 찾아봤다. 제목부터 너무 좋잖아... '제발 열심히 살지 마'. 나 같은 사람이 또 있네.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마음을 울렸다. 나도 열심히 살기 싫은데. 그게 안 되는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하루 마무리 잘하자. 2023. 1. 30.
요즘 관심사 230111 그림일기 웹툰 시발비용이라는 핑계로 새 스마트폰을 사고. 회사를 버티는 기회비용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합리화를 했다. 어쨌든 플립3이 나왔을 때부터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던.. 그래서 참고 또 참다 폭발. 올해 더 획기적인 플립5가 나올게 분명하지만. 지금은 1월. 아직 한참 남았다.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죽기 전에 플립4라도 써봐야지 싶었다. 아무튼.. 각설하고. 요즘 감기 아픈 것도 다 나았다 싶으니 등이 아프고 난리. 자기 계발을 다시 시작해보라고 한다. 날씨도 많이 풀려서 운동도 제대로 시작해야겠고.. 건강도 잘 챙기고 내 미래도 잘 챙겼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지치지 않았으면.. 2023. 1. 11.
커다란 선물 230110 그림일기 웹툰 잠을 잘 못 잤는지 등이 아프다. 어제부터 아픈데 아직도 안 나았다. 파스라도 붙여야 하나..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다행히 많이 늦지 않았는데 그래도 지각. 바쁘디 바쁜 하루가 지나갔다. 시간이 빠른 듯 느린듯.. 퇴근하고 뭐라도 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데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현실. 어쩐다... 요즘은 운동도 못해서 돼지가 되어가는 것 같다. 속상..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 예쁜 플립 4를 보며 힐링해야겠다. 2023.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