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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고민11

나의 선택에 대하여 230120 그림일기 웹툰 좋은 게 좋은 거지. 좋게 생각하자. 상황이 그러니까. 피하지 말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버텨보자. 그 끝에 죽이 되더라도 배우는 건 있을 테니까. 나도 정신 잘 잡고 나대로 나아가자. 그러면 된다. 이겨내자! 2023. 1. 20.
인내심이라고 한다 230119 그림일기 웹툰 사회생활. 인내심. 참을성. 뭔가 공통된 무언가가 있는 것만 같다. 그냥 내 생각엔 말이다. 처한 상황을 망각한 채 자존심을 부렸다. 자존심 부릴 때가 아닌데. 현실을 자각해야지. 정신을 차려야지. 할거 하고. 시킨 거 잘하고. 그러면 되는걸. 어렵지도 않은걸. 내가 할 일이 아니라며 못하겠다고 자존심 부리는 것부터 고쳐먹어야지. 정신 차려 진짜. 2023. 1. 19.
헤어질 결심 230118 그림일기 웹툰 고민에 고민을 하고 또 하느라 아니 정확히 이것 때문인지 모르겠다. 늦은 시간 커피를 마신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새벽 4시쯤 잠들었나. 마치 이 만화 내용이랑 비슷했다랄까. https://youtu.be/jprTwxPqYcU 너무 공감된다.ㅋㅋ 아침에 못 일어날까 봐 알람을 몇 개를 맞췄는지 모르겠다. 그 많은 알람을 끄고 또 끄고 나서도 1분만 더 누워있겠다고 설치다가 이러다 지각한다며 부랴부랴 일어났다. 다행히 아침부터 지각은 면했다. 아무튼. 고민에 고민. 생각에 생각 끝에 헤어질 결심을 했다. 아직 결심이지. 말을 한건 아니니.. 어찌 될지 모르겠다. 참고 또 참아야 하나 싶다가도 미래를 생각하면.. 아 복잡하다. 내 미래는 어찌 될지. 지금 이 위기를 잘 이겨낼 수.. 2023. 1. 18.
싸가지 없는 사람 0319 그림일기 웹툰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 라는 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이하 검블류에서 나왔던 명대사..ㅎㅎ 너무 와닿는 말이라 잊혀지지 않는다. 모두에게 천사인 사람도 가족에겐 막대할 수 있고, 속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2022. 3. 19.
나쁜 생각이 든다 0318 그림일기 웹툰 너무 싫다. 야근도 싫고 아는척 잘난척 이래라 저래라 상사도 싫고 자존심도 자존감도 점점 초라해진다. 나쁜 생각이 든다. 2022. 3. 18.
점점 0317 그림일기 웹툰 점점 나아졌으면 아니 솔직히 야근만 좀 안했으면.. 더할나위 없겠다.... 2022. 3. 17.
되돌릴 수 없는 0806 그림일기 웹툰 되돌릴 수 없는 그런 선택 2021. 8. 6.
요즘 많이 2 0709 그림일기 웹툰 많이 지치지만 내일 떠나면 힐링을 하고 온다면 분명 달라질거라고 굳게 믿어본다. 2021. 7. 9.
일해라 절해라 0706 그림일기 웹툰 스트레스에 스트레스를 더하니 시발비용이 사용되었고 그 시발비용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죽을때까지 반복일까. 2021.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