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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17

지하철 출퇴근 1012 그림일기 웹툰 어제보다 오늘 일찍 나왔는데 어제보다 오늘 사람이 많았다. 다들 각자의 회사로 출근을 하기 위한 바쁜 발걸음일 테고 지각하면 안 되기에 가쁜 숨을 쉴 텐데. 모두 늦지만 말자는 한 마음으로 지하철을 꾸역꾸역 밀어 타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출근길이고 퇴근길이고 만원 지하철에 올라타는 사람들이 대단하고, 또 그 많은 사람들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지하철도 대단하다. 오늘도 무사했던, 일하시느라 고생하셨던 지하철 기관사님들에게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보낸다. 2022. 10. 12.
고마운 지하철 0122 그림일기 웹툰 앞으로도 무탈하길. 앞으로도 잘 부탁해. 2022. 1. 22.
평소와 같은 1217 그림일기 웹툰 날씨 때문에 지하철 시간 바뀌는거 화남. 이해는 되지만 속상함. 추울때일 수록 부지런해져야한다. 다음주부턴 진짜로! 2021. 12. 17.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0510 그림일기 웹툰 죄송했는데 쿨한 모습에 감동 감사합니다로 바뀌는 순간은 순식간이다. 기분나빴을 수 있는데 어떻게 저런 순발력이 나올까? 2021. 5. 10.
둘의 입장 0724 그림일기 웹툰 둘의 입장이 다 이해가 된다. 나는 배려를 잘 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하루. 2020. 7. 24.
스마트폰을 보다가 0629 그림일기 웹툰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싶다. 가만히 못있는 강박증이 있나보다.. 2020. 6. 29.
엿보기 0625 그림일기 웹툰 그러지 말자! 나도 조심! 2020. 6. 25.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0616 그림일기 웹툰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하던데.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할인을 받는답니다! 부지럼함으로 나에게 주는 소소한 할인 혜택. 202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