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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5

230116-22 #영화롤러코스터 #핸드크림 #겨울비 23.1월 3주차 월요일 - 스터디카페 가서 열심히 딴짓.... 흙.... 정신 차려야 하는데... 시간이 돈인걸 알면서!! 화요일 - 아는 대표님 만나서 굿즈 선물 받음.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 나도 이런 굿즈 만들어보고 싶군! 수요일 - 생일선물은 아니지만 선물 받았던 핸드크림. 향도 좋고 핸드크림 발림감도 너무 좋다. 만족. 무엇보다 너무 귀여움...! 목요일 - 겨울에 웬 비!!!.... 그래도 집 가는 동안 그쳐서 한 장 찰칵. 금요일 - 금요일밤에, 바로 그날에! 2차로 룸술집을 갔는데 2시간당(주말) 만원 그건 그렇다 치는데 안주가 기본 2.5....ㅋㅋㅋ 더구나 가성비 너무 안 좋잖아...(양이 적음) 돈 많이 벌겠네 이 집. 토요일 - 아는분이 동네 놀러 와서 커피 한잔. 시간이 엄청 빨.. 2023. 1. 24.
익숙함에 빠져 230113 그림일기 웹툰 비오는 날. 13일의 금요일. 회식. 그래도 금요일이니까 다 용서. 2023. 1. 13.
이유에 이유의 이유 230112 그림일기 웹툰 힘들다가 괜찮다가. 아프다가 나았다가. 감정기복이 이리도 왔다 갔다 할까. 욕심부리지 말자면서 욕심부렸고 천천히 지치지 말자 해놓곤 빨리 가려고 조바심 부렸던 게 틀림없다. 그래서 탈이 나는 것. 그래서 벌을 받는 것. 나도 나다. 참. 매일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건 참으로 힘이 든다.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매일 하는 것도 신기하기만 할 뿐. 최면에 걸린 것일지도. 2023. 1. 12.
요즘 관심사 230111 그림일기 웹툰 시발비용이라는 핑계로 새 스마트폰을 사고. 회사를 버티는 기회비용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합리화를 했다. 어쨌든 플립3이 나왔을 때부터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던.. 그래서 참고 또 참다 폭발. 올해 더 획기적인 플립5가 나올게 분명하지만. 지금은 1월. 아직 한참 남았다.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죽기 전에 플립4라도 써봐야지 싶었다. 아무튼.. 각설하고. 요즘 감기 아픈 것도 다 나았다 싶으니 등이 아프고 난리. 자기 계발을 다시 시작해보라고 한다. 날씨도 많이 풀려서 운동도 제대로 시작해야겠고.. 건강도 잘 챙기고 내 미래도 잘 챙겼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지치지 않았으면.. 2023. 1. 11.
커다란 선물 230110 그림일기 웹툰 잠을 잘 못 잤는지 등이 아프다. 어제부터 아픈데 아직도 안 나았다. 파스라도 붙여야 하나..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다행히 많이 늦지 않았는데 그래도 지각. 바쁘디 바쁜 하루가 지나갔다. 시간이 빠른 듯 느린듯.. 퇴근하고 뭐라도 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데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현실. 어쩐다... 요즘은 운동도 못해서 돼지가 되어가는 것 같다. 속상..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 예쁜 플립 4를 보며 힐링해야겠다. 2023.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