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블로그137

배부르고 속편한 2404011 그림일기 웹툰 배부른 소리 속 편한 소리 라는 거 잘 아니까 그만 투정 부리고 제발 정신 차리자. 움직이자. 게을러지지 말자. 2024. 4. 12.
댓글부대 240410 그림일기 웹툰 영화 댓글부대 재미있었다. 그거면 됐지. 잘 만들었고 연기 좋았고 스토리도 반전이 있었다. 2024. 4. 11.
루틴 만들기 240409 그림일기 웹툰 의욕을 열정을 기운을 차려야 한다.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 2024. 4. 10.
의욕상실 240408 그림일기 웹툰 아무것도 하기 싫다. 2024. 4. 10.
공든탑을 쌓는 이유 240407 그림일기 웹툰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다. 아무리 기를 쓰고 노력해서 쌓은 탑이 무너져도 알아줄 사람 없고, 알리고 싶지 않다. 공든 탑이 무너진 건 스스로만 알고 싶다. 어쨌든 내가 쌓아 올린 탑이 언제 어떻게 무너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우울감이 몰려온다. 불안해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바라지 말고 기대하지 말고 아무렇지 않게. 2024. 4. 8.
요즘 고민 240406 그림일기 웹툰 다 놓아버릴까 고민 고민 생각 생각 하지만 놓지 못하는 끈들... 2024. 4. 7.
그런 너 이런 나 240405 그림일기 웹툰 소통을 하고 싶고 대화를 하고 싶다. 어렵지 않을 텐데 참 어려운 그런 것. 2024. 4. 7.
악마가 말했다 240404 그림일기 웹툰 악마를 만났고 악마에게 홀렸었다. 끊어내려고 노력 중이다. 2024. 4. 7.
4월 목표 240403 그림일기 웹툰 4월 목표 세웠으니 잘 지켜보자! 2024.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