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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블로그137

나이 들었다고 생각이 들때 240507 그림일기 웹툰 내가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이 들 때는 거울을 봤을 때 종종, 드문드문 보이는 흰머리 한가닥 때문이다. 흰머리 그게 뭐라고. (라고 하기엔 슬픔이 많이 생긴다.) 어쨌든 늙음을 인정하고 찬찬히 받아들이자. 쉽진 않겠지만.. 2024. 5. 7.
행복을 찾아서 240506 그림일기 웹툰 기운내자 5월이니 다시 힘내보자! 2024. 5. 6.
정말 다 떠나서 240418 그림일기 웹툰 이 정도면 싫은 점만 단점만 찾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하던 요즘. 피하고 싶어 하는 내속의 반항기질이 기피의식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던 걸 지도. 스트레스는 받지만 어딜 가든 무얼 하든 스트레스가 없을 순 없으니 참아보자 버텨보자 피하지 말자. 2024. 4. 20.
고작 이정도 240417 그림일기 웹툰 정말 이건 힘든 것도 시련축에도 못 낄 힘듬일 텐데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 게 너무 싫다. 슬프다. 이런 나약한 내가 참 싫다. 2024. 4. 18.
화산 240416 그림일기 웹툰 우리 모두는 화가 많은 화산일지 모른다.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 했던가. 화를 참고 살아가는 화산. 아니라고 괜찮다고 자기 합리화라는 회복물약으로 스스로를 지켜내며 지내며 사는 건 아닐까. 오늘도 잘 참았고 잘 버텼고 잘 해냈다. 2024. 4. 17.
이제 여름인가 봄 240415 그림일기 웹툰 이제 여름인가 봄. 정말 다이어트하고 몸 만들고 좀 더 나은 나로 가꾸어가자. 2024. 4. 16.
나만 노는 것 같다는 생각 240414 그림일기 웹툰 나만 노는 것 같다는 생각. 남들은 열심히 달리는 것 같다는 생각.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놀고있는 나를 보는 나. 생각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2024. 4. 15.
나를 조종하는 말 240413 그림일기 웹툰 나를 조종하는 말. 여러 말이 있겠지만. 그 말들 중 나를 가장 크게 움직이는 말은 역시 칭찬 아닐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않는가. 2024. 4. 14.
내가 실망하는 이유 240412 그림일기 웹툰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같은 생각을 반복하는 바보 같은 인간. 나란 인간. 2024.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