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름23

쏜살같다 0524 그림일기 웹툰 한 달이 끝날때마다 일년이 끝날때마다 꼭 하는 말 시간이 빠르다. 나이먹을수록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는 말이 있다. 이건 말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 나이를 먹을 수록 물리적 심리적으로 그렇다고 한다. 빼꼼 삐져나오는 흰머리를 발견할때마다 들어도 모르겠는 신조어를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 나도 늙는구나. 늙었구나. 시간이 빨리도 흘렀구나. 나이를 허투루 먹지 않았으면. 좀더 지혜롭고 심적으로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하는 큰 바램이 있다. 2022. 5. 24.
다시 여름이 오고 0512 그림일기 웹툰 다이어트 빡씨게 하는중 몸무게도 줄고 있고 목표 하나는 달성 할 수 있겠다. 건강하게 빼야하는데 매일매일 디톡스하는 기분 2022. 5. 12.
준비의 시간 0816 그림일기 웹툰 뭐하나 집중해서 하기가 힘드냐 집에선ㅠㅜ 2021. 8. 16.
내일이 되면 0721 그림일기 웹툰 미루지말고 바로바로 하면 좋겠는데 더우니까 늘어져.. 핑계같으면서 핑계아닌 그런것. 2021. 7. 21.
와 여름이다 0718 그림일기 웹툰 덥다 더워. 영화 랑종은 무서웠음!! 2021. 7. 18.
뭐라도 해야지 0717 그림일기 웹툰 역시 나와야 하는 것인가.. 2021. 7. 17.
날이 참 덥다 0702 그림일기 웹툰 날이 참 덥다. 오늘은 금요일. 그래서 영화타임 뭔가 약속없는 금요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나의 최대한의 선택. 2021. 7. 2.
누가 본다고 0624 그림일기 웹툰 겉옷을 챙길까 하다가 뒷통수를 때리듯 딱 든 생각. 누가 본다고? 몸이 좋은 것도 아닌데 누가 본다고 감추려고 했지? 그런 생각을 했던 우습다 내가. 부끄러웠다. 노력해야겠다.. 2021. 6. 24.
그런느낌 0807 그림일기 웹툰 휴가 후유증..!? 빨리 현실세계에 복귀하자. 정신차려엇! 2020.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