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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7

사람과 말 1112 그림일기 웹툰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수에 대한 태도와 대처가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실수가 나쁜 게 아니라 대처가 중요하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느냐 천냥 빚을 지느냐 다 본인의 말과 태도에 달렸다. 2022. 11. 12.
보지도 듣지도 묻지도 0622 그림일기 웹툰 내가 아는 게 정답은 아니었을 텐데 꼼꼼히 봤고 분명히 봤는데 명확하게 틀렸다. 내가 아는 부분이었으니까 맞을 거라는 확신. 조금 더 섬세했어야 했고 조금 더 신경 썼어야 했다. 여러 번 그러지 못했고 그 결과 신뢰를 깎고 실력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누굴 탓할 수 없는 나의 잘못. 스스로를 자책하고 싶지도 않다. 그럴 힘조차 나지 않는다. "뭐, 사람인데 실수할 수 도 있지. 너는 다 잘하냐!" 라고 반박하고 싶어 진다. 어쨌든 내 잘못 앞으론 더 주의하자. 2022. 6. 22.
환상속의 그대 0307 그림일기 웹툰 지금 힘들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지금 힘들지만 점점 나아지리라. 믿어보자. 정신줄 잘 부여잡자. 2022. 3. 7.
그런 날이었다 0306 그림일기 웹툰 총 맞은 것 처럼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모든걸 놔버리고 싶을 정도로 모든 의욕이 사라졌다. 모든건 내 실수 때문이며 모든게 내 탓이라는 사실을 지울수 없다. 잘하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2022. 3. 6.
몇번째 화해 0418 그림일기 웹툰 내가 잘잘잘못했어 앞으로는 싸우지말고 잘지내자! 2021. 4. 18.
공차? 공차! 0117 그림일기 웹툰 바보다 바보 ㅋㅋ 2021. 1. 17.
가까울수록 1020 그림일기 웹툰요즘 왜 나는 당연한건데 당연하지 않게 실수를 하고 당연하지 않게 후회를 할까 202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