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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26

어제의 나 오늘의 나 0526 그림일기 웹툰 어제도 오늘도 똑같은 하루인데 어제의 내가 쌓이고 쌓여 오늘의 나를 만든다. 1분 1초 조금이라도 배우려한다면 쌓이고 쌓여 무엇이라도 되지 않을까? 무엇이 될것인지 목적과 방향만 잡는다면 분명 멋진 사람이 될텐데. 그게 참 쉽지 않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도울 수 있도록.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야지. 후회가 없을 순 없어도 미련은 없도록 살아야지. 인생 쉽지가 않다. 2022. 5. 26.
아랫사람 윗사람 0525 그림일기 웹툰 윗사람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아랫사람이 대우를 해줘서라고 생각한다. 존경과 대우 없이 윗사람은 있어도 허수아비 같은 존재. 내가 딱 그런 상황인 것만 같다. 신입 팀장으로서 피해의식일 수도 있고 진짜 무시를 하거나 피하는 것일 수도 있다. 문제는 말을 하지 않으면 고칠 수도 고쳐지지도 않는다는 점. 나는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신경 써주고 있는데 뭐가 문제일지 모르겠다. 시간이 해결해줄까? 스스로 무엇을 더 잘 해내야 할까. 미로 속에 떨어져 있는 느낌이다. 나도 일개 사원일 뿐인데. 가혹하다. 2022. 5. 25.
쏜살같다 0524 그림일기 웹툰 한 달이 끝날때마다 일년이 끝날때마다 꼭 하는 말 시간이 빠르다. 나이먹을수록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는 말이 있다. 이건 말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 나이를 먹을 수록 물리적 심리적으로 그렇다고 한다. 빼꼼 삐져나오는 흰머리를 발견할때마다 들어도 모르겠는 신조어를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 나도 늙는구나. 늙었구나. 시간이 빨리도 흘렀구나. 나이를 허투루 먹지 않았으면. 좀더 지혜롭고 심적으로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하는 큰 바램이 있다. 2022. 5. 24.
느리게 빠르게 0628 그림일기 웹툰 시간의 노예일까 호다닥 가버리는 시간 따라가기 바쁜 나. 2021. 6. 28.
시간이 없어요 0509 그림일기 웹툰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아시겠어요 ? ㅋㅋㅋ 2021. 5. 9.
이런 날은 0210 그림일기 웹툰 일찍 집에가면 뭐하나.. 피곤해서 잠자고 일어나니 어두컴컴..... 흑흑... 내 시간... 오디갔오!! 2021. 2. 10.
시간이와 나 1219 그림일기 웹툰 누군가는 시간을 잘 다뤄서 하루를 알차게 잘 쓰고 누군가는 시간을 다루지 못해서 하루를 하루답지 않게 아깝게 쓴다. 분명히 나는 무언가 했음에도 한게 없는 것 같다고 느끼는건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것. 해결 해야 한다는 것.. 2020. 12. 19.
꼭두각시 0610 그림일기 웹툰 스스로 만든 시간감옥. 잘지키는건 이제 익숙한데 잘하고 있는건진 모르겠어요. 2020. 6. 10.